팬데믹 이후 대학생 100만명 감소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사라소타 또는 인근 지역에 계신 분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자유게시판 >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자유게시판 >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 자유게시판 >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팬데믹 이후 대학생 100만명 감소

플로리다조아 0 417 2022.01.14 14:54

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미국 대학생 숫자가 지난 2년 동안 10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전미학생정보 리서치 센터(NSCRC)는 13일 이러한 내용의 대학생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 미국 대학에 등록한 학부생은 1천546만 명이었으나 지난해 1천444만 명으로 줄었다. 2020년 감소한 숫자는 56만 명, 지난해에는 46만 명이었다.

 

지난 2년 사이 대학생이 6.6% 줄어든 것으로, 50년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이라고 리서치 센터는 전했다. 코로나 대유행 기간 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 학부생은 13% 줄어 타격이 가장 컸다.

 

이어 4년제 대학에서도 등록을 포기하는 학생이 늘었고, 지난해 줄어든 대학생의 절반이 4년제 학부생이었다.

 

더그 셔피로 센터장은 “작년에도 대학생이 줄어 2020년 감소의 구멍을 채우기는커녕 더욱 깊이 파고 들어갔다”며 “학생들이 대학에 가지 않는 현상이 더 널리 퍼진 것 같다”고 진단했다.

 

리서치 센터는 대학생들이 코로나 팬데믹 시기 학업보다 취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구인난은 노동자 우위의 고용 시장을 형성했고, 저숙련 직종 임금까지 상승하면서 학생들이 돈벌이에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제2회 ‘친구야! 대한민국을 소개할게’
    384 2022.01.25
    384
  • 새해부터 꼼꼼하게 세운 대입 준비, 결실의 시작
    400 2022.01.22
    400
  • 팬데믹 이후 대학생 100만명 감소
    418 2022.01.14
    418
  • 오미크론 확산에 놀란 대학가…대면수업 연기하고 방역 강화
    452 2022.01.14
    452
  •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 위반 혐의로 폐쇄 조치’
    484 2022.01.11
    484
  • 매사추세츠주 ‘자녀 키우기 좋은 주’
    420 2022.01.11
    420
  • 12개 명문 사립대들, 신입생 선발시 빈부 차별로 소송 당해
    450 2022.01.11
    450
  • 연방교육부 ‘대면수업 유지’ 확인
    378 2022.01.03
    378
  • 대학교들 부스터 샷 의무화 시작, 학생들은 강력 반발
    436 2021.12.28
    436
  • “돈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
    431 2021.12.27
    431
  • 내년 재개되는 학자금 대출 상환… 플랜 잘 점검해봐야
    415 2021.12.27
    415
  • 하버드, 비시험 입학사정 4년 연장
    381 2021.12.21
    381
  • STEM 전공 경쟁 갈수록 치열, 적성·취향 고려 최우선
    453 2021.12.21
    453
  •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 차별소송 관련 연방법무부, “하버드대 입학전형 지지”
    370 2021.12.12
    370
  • 자신의 역량을 고려한 10~15곳 지원이 적당
    432 2021.12.07
    43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1]
  • 2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3 사라소타 또는 인근 지역에 계신 분 있으신가요? [1]
  • 4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5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6 셧다운하면 USPS도 업무정지 인가요? [1]
  • 7 Target 에서 비비고 냉동식품 세일합니다.
  • 8 Weee에 김치 주문하려는데 어떤게 맛있나요? [1]
  • 9 올랜도 디즈니월드 질문 드립니다. [1]
  • 10 PETSMART에서 지금 20% 할인하네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49 명현재 접속자
  • 506 명오늘 방문자
  • 2,137 명어제 방문자
  • 8,610 명최대 방문자
  • 673,374 명전체 방문자
  • 30,838 개전체 게시물
  • 1,25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