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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술자리 동석 의혹’ 제기에 한동훈 “장관직 걸겠다” VS 민주 부대변인 “폰 비번 걸어보라”

최고관리자 0 513 2022.10.2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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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뉴스1  © 제공: 세계일보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술자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한 장관을 향해 장관직 대신 “아이폰 비밀 번호를 걸어보라”고 일갈했다.

 

앞선 25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한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대형 로펌 변호사들과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해서다.

 

김 의원은 이 술자리가 실제 있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의 전화 통화 녹취파일을 재생했다.

또 해당 술자리에 참석한 다른 인사의 녹취파일을 음성변조를 해서 틀었다. 김 의원은 “이 제보자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본인을 공익신고자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녹취에는 “한동훈 윤석열까지 다 와서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VIP 들어오십니다’라고 하는데 그때가 1시다. 동백아가씨는 윤석열이 했고”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 장관은 불쾌감을 나타내면서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면서 “장관직을 걸겠다”고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이 부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관은 장관직 포함 다 걸겠다며,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질의한 의원을 향해 ‘의원님, 뭐 거시겠어요?’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 장관의 태도와 반응을 보자니, 범죄자의 증언만으로도 압수수색하는 검찰의 행태와 비교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익제보자의 증언이 있으면 질의할 수 있는 것은 의원의 국정 권리이고 선택”이라며 “아니면 아니라고 차분히 설명하면 되는 것을 몹시 격분한 목소리로 ‘무엇을 걸라’식의 발언은 그동안 한 장관의 답변 태도와 상반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조된 목소리고 화를 내며 무엇을 그렇게도 걸고 싶으시다면, 2년간 숨겨왔던 아이폰 비밀번호를 걸 것을 제안한다”고 일갈했다.

 

한편 검찰은 한 장관의 휴대전화(아이폰)를 돌려줬다.

 

지난 8월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당시 부장검사 이선혁)는 지난 4월 한 장관의 강요 미수 혐의를 무혐의 처분하면서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를 돌려줬다.

 

검찰은 수사 실무상 불기소 처분이 나오면 피의자에게 압수물을 돌려주는 게 통상적인 절차이고 이에 따라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검찰 압수물 사무규칙에 따르면 검사는 불기소처분된 고소·고발사건에서도 중요한 증거가치가 있는 압수물은 그 사건에 대한 검찰항고 또는 재정신청 절차가 종료된 후에 환부해야 한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은 “해당 규칙이 있지만 실무상 예외적 경우에만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한 장관의 휴대전화의 통화 내용을 통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 장관의 공모 여부를 파악하려 했지만 2020년 6월 이후 22개월 동안 비밀번호를 풀지 못했다.

 

수사팀은 한 장관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지휘부에 여러 차례 무혐의 처분 의견을 냈지만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휴대전화 포렌식을 이유로 사건 처리를 연기했다.

 

검찰은 올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뒤 “확립된 공모공동정범에 관한 법리, 증거 관계상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없어 혐의 없음 처분한다”며 한 장관을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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