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 문화 소개
플로리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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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02:42

이준호 총영사 시구...전통 타악기 공연도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 야구 경기에 앞서 공공외교 활동을 펼쳤다.
비스킷츠는 몽고메리를 연고로 하는 마이너리그 야구단. 2021년부터 팀 명칭을 ‘몽고메리 김치’로 변경한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한국문화 연계 행사를 1~2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준호 총영사가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또 한국 문화 공연단은 우리 전통 타악의 역동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경기장 내 마련된 홍보 공간에서는 어번대학 코리아 코너, 한국교육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몽고메리 김치’ 행사 때마다 후원해온 풀무원은 김치를 비롯한 한식을 제공하고, 관중들에게 김치를 무료로 나눠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