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탬파 순회영사...많은 동포 참여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지난 25~27일 3일간 탬파 순회 영사업무를 메트로시티 은행(지점장 윤강)에서 개최했다.
212 건 업무 접수
여권 업무 가장 많아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지난 25~27일 3일간 탬파 순회 영사업무를 메트로시티 은행(지점장 윤강)에서 개최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2년여만에 열린 순회 업무에 플로리다주 탬파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이 많이 참여해 서비스를 이용했다.
순회 영사 3일 동안 총 212건의 업무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여권 업무가 가장 많았고 영사확인(사서인증 및 공증 등) 위임장 및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신청, 가족관계 등록 등의 업무 신청이 있었다.
이상준 영사는 “지난 10월에 애틀랜타 박윤주 총영사 방문 시 필요성과 열망을 보게 되어 탬파 지역을 1순회로 오게 됐다. 탬파지역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서광수)에서 너무 준비를 잘 해줘 타 도시들에게 기준점이 높아 졌으며 메트로시티 뱅크와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순회 업무가 한국일보 플로리다를 비롯 지역 동포 신문사들이 미리미리 홍보를 잘 해줘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되어 지역언론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한인회뿐 아니라 동포 언론사들과 협력하며 나아가겠으며 최대한 플로리다 동포분들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순회 영사업무 소식을 언론으로 접한 한 동포는 고마움을 표하며 오늘부터 동포신문을 봐야겠다고 말했다고 이상준 영사는 덧붙였다.
메트로시티 은행 탬파점 윤강 지점장은 장소를 제공하여 탬파 동포들과 타 도시 동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행사 당일에는 음료수와 다과를 제공했다.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의 서광수 회장과 임원들도 순회 영사업무 기간 3일 동안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오는 5월 24, 25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순회 영사업무를 가질 예정이다.
최영백기자ⓒ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