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성경을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학교에서 성경을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

최고관리자 0 752 2022.03.11 01:54

77cce28bde5fdcf55dbdd0cd577bbbdd_1646999669_4125.jpg 

학교에 성경을 가지고 오지 못하도록 명령한 학교 측을 상대로 학생과 부모가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 



일부 교사 가담해 해당 학생 면박 


학교에서 성경을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을 당한 고등학생이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마이애미 인근에 위치한 차터 스쿨 메이터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이던 니콜라스 오티즈 군의 부모는 따돌림과 폭행을 가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티즈 군을 오히려 가해자로 몰아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통해 학교 측에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크리스천 포스트가 오티즈 군의 변호를 맡은 딜론 로 그룹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따돌림과 폭행은 오티즈 군이 9학년이던 2018년부터 시작됐다. 오티즈 군은 당신 자신의 신앙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종종 학교에 성경을 가지고 갔고 쉬는 시간마다 읽었다고 한다. 하지만 동료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까지도 오티즈 군이 학교에서 성경을 읽는 것에 대해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가을의 경우 과학 교사가 수업 도중 갑자기 오티즈 군을 교실 앞으로 불러내 “오티즈 군이 성경을 읽는 이유는 무식해서”라며 “성경을 믿으면 안 된다”라고 모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면박을 주기도 했다. 동료 학생들의 따돌림과 폭행은 더욱 심각했다. 일부 학생들은 오티즈 군이 읽는 성경을 뺏어 집어던지며 찢기까지 했으며 이를 참지 못한 오티즈 군이 상대 학생에게 가방을 집어던지고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먼저 성경을 뺏은 학생에게는 아무런 조치도 내리지 않고 오티즈 군에게만 10일 정학 처분을 내렸다.

가장 심각한 따돌림은 학생들이 오티즈 군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트린 사건이다. 오티즈 군이 학교에 칼을 휴대하고 다니며 심지어 총기를 사용해 다른 학생을 공격할 계획이 있다는 소문을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등에 퍼트린 것이다. 일부 학부모까지 헛소문을 퍼트리는데 가담해고 급기야 국토 안보부 수사관이 오티즈 군의 집을 방문해 조사를 벌였지만 결국 다른 학생들이 만들어낸 허위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티즈 군 부모는 따돌림과 폭행이 있을 때마다 학교 측에 이메일 항의를 보냈지만 학교 측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티즈 군의 성격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학교에 성경을 가지고 오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딜론 로 그룹은 “수정 헌법 1조에 근거, 오티즈 군이 학교에서 자유 시간에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권리가 학교 측에 의해 박탈됐다”라며 “이와 관련된 여러 사건을 통해 오티즈 군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 교육을 받을 기회마저 잃었다”라고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다.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수능시험 SAT 전격 취소…30cm 봄 눈 영향
    930 2022.03.13
    2022.03.13
    930
  • 하원 의원, 우크라전쟁 직전 방산업체 등 주식 매입해 논란
    883 2022.03.13
    2022.03.13
    883
  • 연준, 3년만에 금리인상 나선다…15∼16일 FOMC
    811 2022.03.13
    2022.03.13
    811
  • ‘무소유 실천’ 선언한 머스크, 보유 주택 7채 매각에 차익은 307억?
    814 2022.03.13
    2022.03.13
    814
  • 13일(일) 서머타임 시작 새벽 2시→ 3시로 앞당겨
    757 2022.03.12
    2022.03.12
    757
  • 미국 소비자물가 7.9% 폭등…82년 이후 최대
    674 2022.03.11
    2022.03.11
    674
  • 학교에서 성경을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
    753 2022.03.11
    2022.03.11
    753
  •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0일 개막
    813 2022.03.11
    2022.03.11
    813
  • 디즈니 CEO, 플로리다주 유치원 동성애 교육 금지법에 반대
    817 2022.03.11
    2022.03.11
    817
  • 플로리다 주의회, '유치원 동성애 교육 금지법' 통과
    663 2022.03.10
    2022.03.10
    663
  • 학생 백신접종 의무화 무산?...특별자문단, 7-6 표결로 ‘맨데이트’ …
    905 2022.03.10
    2022.03.10
    905
  • 코로나 대출금으로 희귀 포켓몬 카드 구매한 美 남성 실형
    812 2022.03.09
    2022.03.09
    812
  • 플로리다 "건강한 어린이, 코로나 백신 맞지 마라" 권고키로
    780 2022.03.09
    2022.03.09
    780
  • 트럭 운송업 코로나19 사망자 가장 많아
    786 2022.03.09
    2022.03.09
    786
  • 아이오와 고교서 총격…학생 1명 숨지고 2명 위중
    987 2022.03.09
    2022.03.09
    98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2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3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4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1]
  • 5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6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7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1]
  • 8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9 도미노피자 $9.99 DEALS
  • 10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16 명현재 접속자
  • 268 명오늘 방문자
  • 888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1,021,977 명전체 방문자
  • 32,447 개전체 게시물
  • 1,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