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소비자물가 7.5% 상승…40년만에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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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00:14
© news1 사람들이 2022년 1월 31일(현지시간) 뉴욕시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를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의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7.5% 급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미 노동부 발표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CPI 상승폭은 지난 1982년 2월 이후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3%를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6%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0.4% 상승)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6.0%, 전월보다 0.6%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휘발유 값이 전년 동월 대비40% 올랐고 중고차 가격도 1년 전보다40.5% 오르면서 전체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