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CEO, 플로리다주 유치원 동성애 교육 금지법에 반대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시니어보험 하시는분 있나요?
  • 자유게시판 > 2월부터 REAL ID 없으면 공항에서 $45 추가 수수료 부과합니다.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인데, 숙소 관련해서 질문좀 드려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Turbo Tax 합니다.
  • 자유게시판 > 집에 태양광판넬 설치하신분 질문좀 드려요.
  • 자유게시판 > 올랜도 지역에 한인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로 이주를 좀 생각하고 있어서, 분위기 볼 겸 한번 직접 가보려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디즈니 CEO, 플로리다주 유치원 동성애 교육 금지법에 반대

최고관리자 0 808 2022.03.11 00:50

77cce28bde5fdcf55dbdd0cd577bbbdd_1646995782_7744.jpg 

© 제공: 세계일보 밥 차펙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밥 차펙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유치원에서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과 관련한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플로리다 주의회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틀 전만 해도 “정치적 의사를 표명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차펙 CEO는 이날 디즈니 연례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통화를 했다”며 “주지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직원들과도 이 법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플로리다주에 국한하지 않고 비슷한 성격의 법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플로리다주 의회는 유치원 3학년 이하 학생에게 동성애 등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 관련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디샌티스 주지사의 거친 뒤 발효될 예정이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차기 공화당 대권 후보 물망에 오르는 인물로 이 법안을 지지했다.

 

민주당과 성적소수자(LGBTQ) 단체들은 이 법을 ‘동성애 언급 말라’(Don't Say Gay)로 부르며 강하게 반대했다. 어린이들에게 LGBTQ가 잘못된 것이라는 선입견을 줄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지난 7일만 해도 차펙 CEO는 직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회사가 LGBT의 권리를 지지하지만 이 법안에 대한 견해는 따로 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불과 이틀 만에 입장을 뒤집은 것이다. 당시 그는 회사가 특정 정치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도움이 되기보다 오히려 조직에 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즈니는 플로리다주에서 8만명을 고용하는 큰 손이다. 사회적 책임이 큰데도 차펙 CEO가 침묵하겠다고 하자 지역사회 등을 비롯해 비난 여론이 높아졌다. 디즈니의 공동창업자 로이 올리버 디즈니의 손녀인 애비게일 디즈니는 “디즈니가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사실에 몹시 화가 난다”고 했다. 할리우드 업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 조합도 “차펙의 침묵은 회사 윤리를 위배하는 중대한 실수”라고 지적했다. 지역 신문인 LA타임스는 칼럼을 통해 “디즈니가 기업의 비겁함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꼬집었다.




차펙 CEO는 이 같은 지적들을 끝내 버티지 못하고 ‘법안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우리는 처음부터 법안에 반대했지만, 주의회 의원들과 막후에서 소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으로 공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디즈니가 LGBTQ 단체에 500만달러(약 61억4000만원)를 기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디샌티스 주지사의 대변인은 “주지사가 차펙 CEO의 전화를 받긴 했지만, 주의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며 “아직 면담 일정도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지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개스값 급등에 우버요금도 올랐다
    773 2022.03.15
    2022.03.15
    773
  • 카세야 랜섬웨어 해커, 美 송환...최대 징역 115년
    894 2022.03.15
    2022.03.15
    894
  • “화장지 양이 줄었네”… 소비자들 불만 폭발
    911 2022.03.14
    2022.03.14
    911
  • 창밖으로 3살 아기 던진 아버지…美 불난 아파트서 극적 구조
    662 2022.03.13
    2022.03.13
    662
  • 미국, 수능시험 SAT 전격 취소…30cm 봄 눈 영향
    915 2022.03.13
    2022.03.13
    915
  • 하원 의원, 우크라전쟁 직전 방산업체 등 주식 매입해 논란
    871 2022.03.13
    2022.03.13
    871
  • 연준, 3년만에 금리인상 나선다…15∼16일 FOMC
    797 2022.03.13
    2022.03.13
    797
  • ‘무소유 실천’ 선언한 머스크, 보유 주택 7채 매각에 차익은 307억?
    806 2022.03.13
    2022.03.13
    806
  • 13일(일) 서머타임 시작 새벽 2시→ 3시로 앞당겨
    748 2022.03.12
    2022.03.12
    748
  • 미국 소비자물가 7.9% 폭등…82년 이후 최대
    665 2022.03.11
    2022.03.11
    665
  • 학교에서 성경을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
    747 2022.03.11
    2022.03.11
    747
  •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0일 개막
    800 2022.03.11
    2022.03.11
    800
  • 디즈니 CEO, 플로리다주 유치원 동성애 교육 금지법에 반대
    809 2022.03.11
    2022.03.11
    809
  • 플로리다 주의회, '유치원 동성애 교육 금지법' 통과
    656 2022.03.10
    2022.03.10
    656
  • 학생 백신접종 의무화 무산?...특별자문단, 7-6 표결로 ‘맨데이트’ …
    897 2022.03.10
    2022.03.10
    89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시니어보험 하시는분 있나요? [1]
  • 2 2월부터 REAL ID 없으면 공항에서 $45 추가 수수료 부과합니다.
  • 3 한국에서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인데, 숙소 관련해서 질문좀 드려요. [1]
  • 4 코스트코에서 Turbo Tax 합니다.
  • 5 집에 태양광판넬 설치하신분 질문좀 드려요. [1]
  • 6 올랜도 지역에 한인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1]
  • 7 플로리다로 이주를 좀 생각하고 있어서, 분위기 볼 겸 한번 직접 가보려고 해요.
  • 8 요즘 영주권 갱신 기간 얼마나걸리나요? [1]
  • 9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할 때 약을 가져오는 것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1]
  • 10 리파이낸스 관련 방문 공증 진행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32 명현재 접속자
  • 384 명오늘 방문자
  • 849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964,051 명전체 방문자
  • 31,897 개전체 게시물
  • 1,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