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세금감면, 9개 품목 판매세 면제일 실시
주정부 금년 내내 특정 품목 세금감면
가전제픔, 공구, 아동도서, 기저귀 등
플로리다 주정부가 생활용품에 대한 사상 최고의 면세혜택을 제공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주민들의 지갑이 두둑하게 될 전망이다.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지난 6일 오칼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12억4천만달러에 이르는 세금감면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플로리다 역사상 가장 큰 세금감면 패키지다.
운집한 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기자들 앞에서 주지사는 9개의 판매세 한시적 면제 행사와 기간은 물론 자동차 연료세 면제 기간을 발표했다.
연례 백투스쿨 판매세 면제일처럼 이번 조치로 특정 기간 동안 가전제품, 공구, 야와활동 용품, 아동도서, 기저귀 등의 세금을 면제한다.
드산티스 주지사는 “여러분이 보게될 세금감면은 정말로 중요한 필수품들을 위한 면세가 될 것”이라며 “가족들은 자신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위해 저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도서 판매세는 5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면제된다. 5월 28일부터는 재난대비 및 허리케인 용품에 대한 면세기간이 시작된다. “자유 주간”으로 청구되는 또 다른 세금공제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쇼핑객은 콘서트, 영화, 야구경기, 박물관 방문 티켓은 물론 야외활동 용품과 같은 특정 품목에 대한 판매세를 내지 않는다. 백투스쿨 용품 세금면제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다.
‘공구 타임’이라 불리는 새로운 세금면제 기간은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특정 공구 및 기타 작업장비에 대한 세금이 면제된다.
위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기 원하면 플로리다 세무국 홈페이지(www.floridarevenue.com/salestaxholidays)를 방문하면 전체 일정과 품목을 볼 수 있다.
박요셉 기자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