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 회복세… “근로자들 재택 끝내고 복귀 중”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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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02:34
© 제공: 세계일보 사진=AFP연합뉴스
미국의 근로자들이 재택 근무를 끝내고 속속 회사로 복귀하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레저·관광업 일자리도 회복세를 보였다.
미 노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봉쇄령이 절정에 달한 2020년 5월 미국 노동자의 3분의 1 이상이 최소한 부분적 재택근무를 했으나 지난해 2월 22.7%로 떨어진 데 이어 지난달 그 비중은 10%까지 내려갔다고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많은 기업이 직원의 사무실 복귀를 촉구하면서 이 수치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옛 페이스북), 셰브런 등도 직원의 출근 전환에 동참하고 있다. 건물보안업체 캐슬시스템즈는 지난달 미국의 사무실 점유율이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저·여행·숙박·식당 업종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 노동부가 공개한 3월 고용보고서를 보면 레저·관광 부문 일자리는 2월보다 11만2000개가 늘어 모든 직종 가운데 가장 큰 회복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