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개 대서양 태풍 발생 예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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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03:36
카테고리 3 이상 태풍 4개
기상 전문가들이 올해 허리케인 시즌에 평균보다 많은 9개의 대서양 태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콜로라도주립대학(CSU) 열대기상연구소에 따르면 이 9개의 태풍 중 4개는 카테고리 3 이상의 강한 태풍일 것으로 예측했다.
CSU는 지난 30년간 평균적으로 연간 7개의 태풍과 카테고리 3이상의 태풍이 3개 발생했으며 평균 14개의 태풍 이름을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7개의 태풍과 카테고리 3 이상의 태풍이 4건 발생했다.
CSU에 따르면 올해 2022년에는 태풍이 9개가 발생하며 그 중 4개는 카테고리 3 이상일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모두 19개의 태풍 이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매년 태풍시즌은 6월 1일에 시작하여 11월 30일에 끝난다.
올해 사용될 태풍 이름은 알렉스, 보니, 콜린, 대니얼, 얼, 피오나, 개스톤, 헤르민, 이안, 줄리아, 칼, 리사, 마틴, 니콜, 오웬, 파울라, 리차드, 셰리, 토비어스, 버지니, 월터 등이다.
한편 최근 탬파베이에 여러 작은 스톰들이 발생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플로리다 낚시회도 딥 씨 피싱을 취소하고 있다.
다음 CSU 태풍기상예보는 오는 6월 2일 나올 예정이다.
최영백기자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