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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적 정치 논쟁에 휘말려드는 '꿈의 제국' 디즈니

최고관리자 0 549 2022.04.1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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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올랜도의 월트디즈니월드 리조트의 불꽃놀이



NYT "'모두를 위한 브랜드였던 디즈니, 진보·보수 양 진영서 공격당해"

"예술 창작품을 '정치적 올바름'으로 판단하면 창의력 위축" 지적도


수십 년간 논쟁을 회피하며 '꿈과 환상'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제국'을 구축한 디즈니가 당파적 정치 논쟁에 휘말리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1923년 창립 이래 디즈니가 할리우드에서 독보적 위상을 유지해왔다고 진단했다.

이 회사의 가족 친화적인 영화와 드라마, 테마파크의 놀이기구는 '모두를 위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는 것이다. 디즈니는 열성을 다해 잠재적인 정치·문화적 함정을 피해왔다.

 

디즈니란 브랜드는 별에 소원을 빌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현실세계의 추함이 디즈니의 마법 왕국으로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했다고 NYT는 지적했다. 극도로 정파적인 세상에서 양 정파가 모두 디즈니를 두들겨대며 많은 이에게 미국 그 자체를 상징하는 디즈니 브랜드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중에는 디즈니 스스로 문화적 쟁점과 관련해 입장을 취한 경우도 있다.

일례로 지난여름 디즈니는 자사 테마파크에서 관람객에게 하는 안내 방송의 문구를 젠더(사회적·문화적 의미의 성별) 중립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신사 숙녀 소년 소녀 여러분'이란 문구를 '모든 연령대의 꿈꾸는 이들'(dreamers of all ages)로 변경한 것이다.

진보주의자들은 박수를 보냈지만 극우 진영에선 이를 두고 으르렁댔다.

최근 플로리다주가 도입해 미국 사회에서 큰 논쟁거리가 된 동성애 관련 교육 금지법과 관련해선 이리저리 떠밀리다 보수·진보 양 진영으로부터 배척당하게 됐다.

이 법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는 학교에서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주제로 한 수업·토론을 금지하도록 한 것이다.

디즈니는 애초 이 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았다. 그러다 성 소수자 옹호단체 등이 디즈니의 침묵을 비판하고, 직원들이 항의 파업에 나서자 디즈니는 플로리다주에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폭스뉴스 진행자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디즈니 때리기에 나섰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지지자에게 보낸 정치자금 후원 요청 이메일에서 "깨어 있는 디즈니는 여러분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말할 모든 도덕적 권위를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또 플로리다 주의원들은 55년간 올랜도의 놀이동산 '월트 디즈니 월드'의 부지를 개발하고 지방정부처럼 관리할 권한을 디즈니에 부여했던 법을 폐지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디즈니를 보이콧하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트윗들은 최근 수백만명에게 '마음에 든다'는 반응을 받았다.

NYT는 "디즈니는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않게 하려다 모든 사람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지적했다.

디즈니의 창립자인 월트 디즈니는 반(反)노조 성향의 보수주의자였다. 테마파크 디즈니랜드의 입구에 있는 '메인스트리트 USA'에서는 애국주의가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하지만 2005∼2020년 디즈니를 이끈 로버트 아이거 전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디즈니의 색채를 바꿔놨다. 디즈니의 배우 캐스팅과 서사에서 다양성과 포용, 평등 등을 강조하도록 한 것이다.

NYT는 "(아이거 CEO는) 요컨대 사회운동으로서의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했다"고 진단했다.

캐스팅이 거의 전부 흑인으로 이뤄진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인 '스타워즈' 시리즈, 다양한 인종·문화·민족성을 선보인 '모아나', '코코', '소울', '엔칸토: 마법의 세계' 같은 애니메이션은 그 결과물이었다.

이들 작품은 상업적으로 잇달아 흥행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일부 관객에겐 반발을 샀다. 지난해 가을에 동성애자 슈퍼히어로가 남편에게 키스하는 장면이 들어간 마블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했을 때는 동성애 혐오자가 영화 평점 사이트로 몰려가 별점 1점짜리 리뷰를 남기는 '별점 폭탄'을 투하하기도 했다.

 

디즈니 내부에도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있다. 한 임원은 예술적 창작물을 '정치적 올바름'(PC)의 필터로 보는 일이 창의성을 얼어붙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NYT는 전했다.

남캘리포니아대학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사회 교수이자 전 디즈니 스튜디오 임원인 마틴 캐플런은 "디즈니 브랜드의 임무는 항상 분명했다. 그것은 바로 가족 고객을 기분 상하게 하거나 혼란스럽게 할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는 오늘날 매우 분열돼 있고 매우 격앙돼서 디즈니조차도 우리를 단합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거 CEO의 뒤를 이어 디즈니의 새 선장이 된 밥 체이펙 CEO는 지난달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다양성이 담긴 우리의 이야기는 바로 기업으로서 우리의 선언"이라며 "그리고 그것은 어떤 트윗이나 로비 활동보다 더 더 강력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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