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4명 펜타닐로 죽인 살인마? 美 의사 결국 무죄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시니어보험 하시는분 있나요?
  • 자유게시판 > 2월부터 REAL ID 없으면 공항에서 $45 추가 수수료 부과합니다.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인데, 숙소 관련해서 질문좀 드려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Turbo Tax 합니다.
  • 자유게시판 > 집에 태양광판넬 설치하신분 질문좀 드려요.
  • 자유게시판 > 올랜도 지역에 한인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로 이주를 좀 생각하고 있어서, 분위기 볼 겸 한번 직접 가보려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환자 14명 펜타닐로 죽인 살인마? 美 의사 결국 무죄

최고관리자 0 759 2022.04.25 02:40

166bb7c82e86e1ed9c3131f2014d5a39_1650890376_3412.jpg 

© 제공: 한국일보           환자 14명 펜타닐로 죽인 살인마? 美 의사 결국 무죄



14명의 중환자를 살해한 잔인한 살인마인가, 아니면 죽어가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려 한 인간적인 의사인가.


환자 14명에게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과다 투여 처방을 내려 이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마운트 카멜 웨스트 병원 중환자실 의사 윌리엄 허슬이 20일 무죄가 선고된 뒤 콜럼버스 법정에서 부인을 끌어안고 있다. 콜럼버스=AP 연합뉴스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과다 처방해 환자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의사 윌리엄 허슬(46)이 20일(현지시간)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일단 살인자라는 오명은 벗어나게 됐지만 환자 유족의 민사 소송이 기다리고 있어 진실 공방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미국 오하이오주(州) 콜럼버스의 마운트 카멜 웨스트 병원. 허슬은 이 병원에서 2015년부터 중환자실 야간 근무 마취의로 일해 왔다. 논란은 2018년 가을 허슬이 처방한 펜타닐 양이 과다하다는 병원 약사들의 지적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의 한 종류인 펜타닐은 말기 암 환자 등의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고, 다른 진통제 종류인 모르핀보다 50~100배 강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중독성 문제 때문에 사용이 엄밀히 제한되고 있다.

병원은 자체 조사 결과 중환자실에서 숨진 환자 35명이 펜타닐을 과다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 가운데 5명은 완치될 가능성도 있었던 환자라고 밝혔다. 병원이 경찰에 신고한 뒤 허슬은 2019년 6월 25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됐고, 검찰이 11건의 혐의를 취하해 14명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아 왔다.

허슬 측 변호인은 △환자들이 죽기 직전의 심각한 상태였고 △그들이 인공호흡기를 떼고 편안하고 존엄하게 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복용량이 필요했고 △허슬의 행동은 비밀리에 일어난 것이 아니고 간호사들이 복용량을 관리했다고 반박했다. 허슬과 변호인은 재판에서 “의사가 죽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안락한 치료를 제공했지 그들을 죽이려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지 검찰은 허슬이 정상치 범위를 넘어선 오피오이드를 처방했다고 주장했다. 허슬이 여러 환자를 위해 펜타닐 1,000마이크로그램을 투여하게 했는데 이는 권장량의 약 10배라고 지적했다.

재판 결과 숨진 환자들은 약물 과다복용, 암, 뇌졸중, 뇌출혈 등 중병을 앓고 있었고,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버티고 있었지만 많은 수가 죽어가고 있었다는 점을 검찰 측도 인정했다고 WP는 전했다.

배심원단은 2개월의 재판 끝에 “펜타닐이 아닌 질병으로 14명이 사망했다”는 결론을 냈고 허슬은 종신형을 면했다. 허슬 측 증인으로 출석했던 조엘 지봇 에모리대 마취외과 부교수는 WP에 “허슬은 우리가 생각하던 죽음의 고통을 완화하려는 목적으로 펜타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사들이 하는 일을 했다”며 “만약 우리가 누군가의 죽음을 막을 수 없다면 우리는 최소한 죽음과 관련된 고통을 줄여줄 수는 있다”라고 밝혔다.


워싱턴= 정상원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핵주먹’ 타이슨에게 맞은 비행기 승객, 알고보니 습관성 범죄자
    593 2022.04.26
    2022.04.26
    593
  • 재래식 변소에서 구조된 美여성, 휴대전화 주우려다 봉변
    640 2022.04.26
    2022.04.26
    640
  • 대타 출전 최지만, 2안타·2타점 맹활약…탬파베이 역전승 견인
    580 2022.04.25
    2022.04.25
    580
  • ‘막말 논란’ 美 공화의원, 여성속옷 사진 곤욕
    591 2022.04.25
    2022.04.25
    591
  • 환자 14명 펜타닐로 죽인 살인마? 美 의사 결국 무죄
    760 2022.04.25
    2022.04.25
    760
  • 불법 곰사냥 부자 징역형...아이다호서 그리즐리에 12발 이상 총쏴 죽여
    802 2022.04.24
    2022.04.24
    802
  • 아파트서 거리로 총기난사…워싱턴DC서 어린이 등 4명 부상
    661 2022.04.24
    2022.04.24
    661
  • 모기지 신청 급감에 금융권 구조조정 예고
    640 2022.04.23
    2022.04.23
    640
  • 직장인들 높은 물가에 ‘충격’...출근 재개했지만 점심값ㆍ기름값까지 너무…
    686 2022.04.23
    2022.04.23
    686
  • 코로나 허위 검사, 2,250만달러 벌금
    685 2022.04.23
    2022.04.23
    685
  • 플로리다 법원,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연장 '무효' 판결
    616 2022.04.22
    2022.04.22
    616
  • ‘부양자녀 1,250달러까지 지원금’
    777 2022.04.22
    2022.04.22
    777
  • 20년 만의 총살형 집행, D-데이 9일 앞두고 '일단 멈춤'
    620 2022.04.22
    2022.04.22
    620
  • '괘씸죄'에 걸린 디즈니… 플로리다 세금혜택 박탈 법안 처리
    563 2022.04.21
    2022.04.21
    563
  • “AP과목에 아시안역사 더 반영하라”
    814 2022.04.21
    2022.04.21
    8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시니어보험 하시는분 있나요? [1]
  • 2 2월부터 REAL ID 없으면 공항에서 $45 추가 수수료 부과합니다.
  • 3 한국에서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인데, 숙소 관련해서 질문좀 드려요. [1]
  • 4 코스트코에서 Turbo Tax 합니다.
  • 5 집에 태양광판넬 설치하신분 질문좀 드려요. [1]
  • 6 올랜도 지역에 한인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1]
  • 7 플로리다로 이주를 좀 생각하고 있어서, 분위기 볼 겸 한번 직접 가보려고 해요.
  • 8 요즘 영주권 갱신 기간 얼마나걸리나요? [1]
  • 9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할 때 약을 가져오는 것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1]
  • 10 리파이낸스 관련 방문 공증 진행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107 명현재 접속자
  • 552 명오늘 방문자
  • 866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965,085 명전체 방문자
  • 31,897 개전체 게시물
  • 1,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