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3카운티 코로나19 '고위험' 지역 격상

탬파베이 3카운티 코로나19 '고위험' 지역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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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지역 3개 카운티가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격상됐다 



힐스보로, 피넬라스, 파스코카운티

마스크 착용과 지속적 검사 권장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주간 6만4,000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를 기록한 힐스보로, 피넬라스, 파스코카운티를 “감염 고위험 지역”으로 격상시켰다.

이들 세 카운티는 그동안 높은 전염수준에 있었으나 높은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는 것은입원자가 더욱 더 늘어날 것을 의미한다고 마이클 텡 사우스 플로리다대 교수가 밝혔다.

지난달 27일 현재 연방 보건부는 플로리다주에서 2.349명이 입원한 상태라고 밝히고, 이 가운데 229명이 중환자실(ICU)에 입원중이다. 이는 ICU 병상의 4%에 불과한 상태다.

힐스보로카운티는 인구 10만명 당 224명의 코로나 감염사례와 14명의 입원자를 기록하고 있다. 피넬라스카운티는 10만명 당 246명의 감염자와 14명의 입원자를 기록했다. 

CDC는 고위험 지역 지역 주민들이 공공, 실내,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계속해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영백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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