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코로나19 감염자 수 감소 추세
한인밀집 탬파베이 지역 '위험' 지역
플로리다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계속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플로리다주의 하루 평균 감염자 건수는 6,243건이 보고됐으며, 이는 지난 주 대비 16%가 낮은 수치다. 입원환자도 계속 감소했고, 지난 금요일에 확인된 환자는
991명으로 지난 주에 비해 8%로 감소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대부분의 플로리다 카운티들의 코로나19 위험도가 “중간”으로 강등됐다. 그러나 한인 밀집 지역인 탬파베이는 여전히 높다. 연방 보건 당국은 여전히 힐스보로, 피넬라, 패스코, 포크, 매너티 및 허낸도 카운티의 공공 실내 공간에서 잘 맞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메트로 탬파베이의 경우, 현재까지 총 128만6,583건의 감염 사례와 1만6,693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최근 오미크론 변이체와 더 잘 일치하도록 맞춤화 된 화이자 및 모던 백신의 업데이트된 버전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AP 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번주 주 연방 구제기관에 백신 수정된 버전을 승인 하도록 요청을 했다. 이전 버전의 바이러스에 맞게 수정된 업데이트된 백신의 이전 버전은 제한된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까지 플로리다에서 기록된 사례는 총 699만8,651건이며 지난주 보고된 사망자는 551명, 플로리다 총 전염병 사망자 수는 총 7만9,568명이다.
플로리다에서 8월19일부터 25일까지 최근 7일 동안 4만3,703건이 보고 되었으며 지난주 하루평균 사례로, 이전주보다 16% 감소했다.
백신의 경우 플로리다 전 인구의 81%가 부분적으로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이중 68%는 완전히 에방 접종을 받았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미국인은 67%이다.
예방 접종 방법은 진료소,보건소와 소매 약국에서 맞을 수 있으며 Vaccines.org를 방문하여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예방 접종 하는 곳 들을 찾을 수 있다. 또는 전화 800.232.0233로 영어, 스페인어 및 다른 언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영백 기자 ©한국일보 플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