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부양자녀 세액공제) 지원 중단, 저소득층 경제 더 힘들어져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 자유게시판 >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CTC(부양자녀 세액공제) 지원 중단, 저소득층 경제 더 힘들어져

플로리다조아 0 626 2022.01.17 15:11

인플레 탓 올해 1월부터 지급 중단

 

 

올해들어 CTC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면서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정이 어려움에 빠졌다. 시카고 일리노이의 한 초등학교로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 [로이터]올해들어 CTC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면서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정이 어려움에 빠졌다. 시카고 일리노이의 한 초등학교로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 [로이터]
 

부양자녀 세액공제 지원금(Child Tax Credit·CTC)이 새해 들어 끊기면서 저소득층 경제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치솟은 인플레이션 탓에 정부가 지원을 멈춘 것인데 팬데믹 타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16일 연방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말을 끝으로 CTC 지급을 종료했다. CTC는 지난해 3월 의회를 통과한 ‘미국구조계획법안’(American Rescue Plan Act)에 따라 자녀세액공제를 확대 도입해 관련 금액을 매달 선지급하는 제도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서 부양자녀 세액공제는 종전 연간 2,000달러에서 연간 3,000~3,600달러로 늘어났었다. 6세 미만 자녀 1명당 월 300달러, 6~17세 1명당 월 250달러 선지급금이 6개월간 지급됐다. 하지만 이번에 지원이 중단되면서 가구당 손실액은 월 평균 444달러로 집계됐다.

 

연방 정부가 CTC 지원을 멈춘 것은 최근 역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 물가 때문이다. 당초 조 바이든 행정부는 ‘더 나은 재건 법안’(Build Back Better Act)에 부양자녀 세액공제 지원금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시키려 했지만 인플레이션 급등 양상에 이를 포기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 오르는 등 인플레이션이 40여 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 맨친 상원의원 등 여당 내 중도파들까지 정부의 재정 확대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CTC 혜택이 저소득층이 아닌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정치권의 반대 원인이 됐다. 부양자녀 세액공제 지원금은 공제 대상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아 연간 소득과 관계 없이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라면 모두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빈곤층을 대상으로 관련 지원금이 집중돼야 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고소득자지만 자녀가 있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고 빈곤층인데 자녀가 없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결과적으로 지원금이 끊기면서 피해는 저소득층에 집중되고 있다. LA타임스와 인터뷰한 앤디 로버츠는 매달 약 550달러의 CTC를 받아왔는데 올해 1월 관련 지원이 끊기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을 걸스카우트에 보내고 신발도 사줄 수 있었는데 이제 힘들어졌다”며 “더 이상 어떻게 더 돈을 아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실제 컬럼비아대학에 따르면 CTC 도입으로 저소득 가정의 식량난은 약 25% 감소했고 아동 빈곤율도 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CTC 지원을 멈출 게 아니라 더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동복지전문단체 니스카탠센터의 사무엘 해먼드 디렉터는 “CTC 지원이 영구화된다면 가장 영향력 있는 빈곤 퇴치 대책이 될 수 있다”며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저소득층 가정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회색 고기에 당근 몇 조각…중동 배치 미군 식사 사진 논란
    2 16시간전
    06:03
    2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재통제'에도 "대화 순조롭게 진행"
    3 16시간전
    06:01
    3
  • 쿠바 대통령 "전쟁 원하지 않지만 미국이 침략하면 격퇴할것"
    4 04.17
    04.17
    4
  • 이란 "휴전기간 상선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트럼프 "땡큐"
    3 04.17
    04.17
    3
  •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미·이란…호르무즈선 날선 대립
    4 04.16
    04.16
    4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5 04.16
    04.16
    5
  • 이스라엘 국기에 나치 卐…폴란드 의회 소동
    5 04.15
    04.15
    5
  • 트럼프, 이란 봉쇄 하루만에 모디에 전화…"호르무즈 개방 중요"
    12 04.15
    04.15
    12
  • 지지율 비상 트럼프 물갈이 나서나…'관세 선봉' 러트닉도 거론
    8 04.04
    04.04
    8
  • "내려다보니 멋진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우주서 소감
    7 04.04
    04.04
    7
  • 트럼프 "목표완수 임박…향후 2~3주 극도로 강하게 이란 타격"
    14 04.02
    04.02
    14
  •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위안화·코인으로 받을 계획"
    9 04.02
    04.02
    9
  • "트럼프는 백악관 관리자이지 주인 아냐" 연회장 공사 중단 판결
    12 04.01
    04.01
    12
  • 이란 대통령 '필수 조건' 충족 전제로 "종전 의지 있다"
    13 04.01
    04.01
    13
  • 트럼프, 유럽동맹 맹비난하며 "호르무즈서 석유 직접 확보하라"
    16 03.31
    03.31
    1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2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3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1]
  • 4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5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6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1]
  • 7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8 도미노피자 $9.99 DEALS
  • 9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10 집 외벽 페인트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18 명현재 접속자
  • 1,239 명오늘 방문자
  • 984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1,016,127 명전체 방문자
  • 32,350 개전체 게시물
  • 1,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