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들의 COVID사례 급증으로 병원과 학교 대책마련에 고심
플로리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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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21:47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의 젊은이들에게서 COVID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미네소타에서는 주 전체의 소아 중환자 병상 146개 중 138개(94%)가 현재 점유되어 위험한 병상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의사들은 현재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의 어린이 중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소아 중환자 병상은 88%가 점유되어 현재 이용 가능한 병상은 15개뿐이다.
한편,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이르는 여러 학교들도 원격 수업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메릴랜드의 3개 학교는 COVID 사례가 급증한 후 2022년 1월까지 원격 수업으로 돌아간다. 매사추세츠의 한 고등학교도 연말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여러 대학에서도 기말고사를 원격으로 전환하고 있다.
코넬 대학교는 토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700명 이상의 학생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화요일에도 269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결국 휴교를 발표했다.
뉴욕 대학교는, COVID 사례가 가속화되고 있어 기말고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교내 행사를 취소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학부생들 사이에 COVID 사례가 증가해 목요일부터 기말고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귀가할 것을 요청했다.
Fordham University는 이제 모든 교수진, 교직원 및 학생이 봄에 캠퍼스로 돌아오기 전에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20개 이상의 대학에서 추가 접종을 요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