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도 작년에 이어 기록적인 총기판매
작년에 총기 판매를 위한 신원조회가 2,100만 건에 도달한 기록을 세운데 이어, 2021년은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총기판매 신원조회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총기판매 신원조회를 관리하는 FBI는 일반적으로 연간 약 860만 건을 처리하는데, 2021년 현재 거의 1,520만 건에 달하는 신원조회가 이루어졌다. 이는 2020년의 2,100만 건, 2016년에 수행된 1,570만 건의 신원 조회 기록 바로 뒤에 있으며, 남은 달을 조사에 포함하면 2021년은 기록상 두 번째로 총기 판매가 많은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National Shooting Sports Foundation (NSSF)의 관계자는,공급망 부족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총기판매 신원조회의 지속적 증가는 총기 제조업체의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총기에 대한 높은 수요는 탄약에 대한 높은 수요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탄약은 2021년의 공급망 문제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Superior Shooters Supply의 소유주인 Pat Kukull은, 고객 당 한 상자씩의 탄약만 배급하고 있으며, 판매하는 모든 유형의 총에 대해 최소한 한 상자의 탄약을 비축하려고 노력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탄약을 비축하자마자 즉시 사라진다고 말했다.
NSSF는 작년에 840만 명이 처음으로 총기를 구입한 것으로 추정했다.
위스콘신의 한 작은 마을의 총기 판매원은, 하루 평균 6 정의 총을 판매한다며, 팬데믹 이전에는 일주일에 5 정만 판매했다고 했다.
이렇게 무섭게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총기 제조업체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다. 위스콘신 Appleton에 있는 The Reel Shot의 총기 부서 관리자인 Andrew Puckett은, "새로운 총기 제조업체와 거래하려 하고 있는데 모두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총기 제조업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바쁘게 뛰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