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이 물에 빠져 죽고 얼어 죽고…남극에 무슨 일이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펭귄이 물에 빠져 죽고 얼어 죽고…남극에 무슨 일이

최고관리자 0 463 2023.09.27 00:55

4da6dc5a8c2f2436f3691157ae9f8216_1695811974_9161.jpg 

펭귄이 물에 빠져 죽고 얼어 죽고…남극에 무슨 일이  © 제공: 아시아경제



지구에서 가장 추운 남극 해빙(바다 얼음) 면적 규모가 관측 이래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 온난화의 악순환 가속과 펭귄 생태계 위협 등의 우려가 나온다.

미 국립빙설자료센터(NSIDC)에 따르면 올겨울 남극 해빙 면적이 지난 10일 기준 1696만㎢로, 1979년 위성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남반구에 위치한 남극은 7월~9월 초가 겨울이다. 일반적으로 해빙은 겨울 막바지인 9월 최고조에 달하고, 여름이 끝나가는 2∼3월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다. 앞서 올해 2월 여름철 남극 해빙 면적도 2022년 기록을 깨고 최저치로 나타난 바 있다.

남극의 해빙이 줄어드는 속도는 매우 가파르다. 올겨울 기록은 기존 최저치인 1986년 겨울(1800만㎢)보다 약 100만㎢나 줄어든 규모다. 다만 이번에 NSIDC가 발표한 수치는 예비치로, 기타 변수를 반영한 공식 발표는 다음 달 초에 나온다.

NSIDC 측은 기후변화가 남극 해빙 감소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해빙 위에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는 펭귄 등 동물의 보금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먼저, 녹아내리는 해빙은 지구 온난화의 '양의 되먹임' 효과를 낳을 수 있다. 원래 남극의 해빙은 태양에서 방출되는 복사 에너지를 대기로 반사해 높아진 해수면 온도를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해빙이 줄어들면 해수면 온도는 높아지고, 뜨거워진 바다가 다시 해빙을 녹여 해수면 온도를 상승시키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지구가 더 뜨거워지는 것이다.

남극 생태계도 위협받고 있다. 영국 남극조사국 피터 프렛웰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해 남극 벨링스하우젠해 중·동부의 황제펭귄 서식지 5곳 중 4곳이 녹아서 없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폐사한 새끼 황제펭귄은 최대 1만 마리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다. 해빙이 너무 일찍 녹아버려 새끼 펭귄이 솜털을 벗고, 방수 기능이 있는 성체 깃털을 갖추기도 전에 익사하거나 동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프렛웰 박사는 "이번 사건은 앞으로 벌어질 일의 전조에 불과하다"며 "남극의 해빙이 점점 사라지면서 2100년대 말이면 황제펭귄 군락의 약 90%가 번식에 실패해 사실상 멸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성욱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38 07.06
    07.06
    38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39 07.06
    07.06
    39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35 07.03
    07.03
    35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40 07.02
    07.02
    40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31 07.02
    07.02
    31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41 07.01
    07.01
    41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29 07.01
    07.01
    29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30 06.30
    06.30
    30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35 06.30
    06.30
    35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40 06.29
    06.29
    40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35 06.29
    06.29
    35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32 06.28
    06.28
    32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32 06.28
    06.28
    32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34 06.27
    06.27
    34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31 06.27
    06.27
    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2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3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4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5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6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7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8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9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37 명현재 접속자
  • 1,916 명오늘 방문자
  • 2,266 명어제 방문자
  • 49,174 명최대 방문자
  • 1,341,366 명전체 방문자
  • 33,272 개전체 게시물
  • 1,31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