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연어가 안돌아와요"…연어천국 알래스카 위기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집 나간 연어가 안돌아와요"…연어천국 알래스카 위기

최고관리자 0 433 2023.07.21 02:07

51f01be0e4ead78deb6f76628675743c_1689941170_5634.jpg 

"집 나간 연어가 안 돌아와요"…연어천국 알래스카 위기  © 제공: 아시아경제



'연어의 천국' 미국 알래스카에서 '왕연어(king salmon)'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개체 수 감소로 범고래의 생존마저 위협받으면서 어획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컨설팅회사 맥킨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알래스카에서 어획돼 가공업체에 판매되는 왕연어 양이 지난 40년간 감소하고 있다”며 “지난해 여름엔 알래스카 주요 하천으로 회귀하는 연어가 사상 최소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치누크 연어로도 불리는 왕연어는 몸길이 90㎝, 무게 13㎏ 이상으로 태평양에서 가장 큰 연어 종이다. 1963년 알래스카 지역 공식 물고기로 지정될 만큼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어종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관광상품이다.

NYT에 따르면 알래스카 남동부 해안에는 900여척의 어선이 있는데, 이들이 왕연어 어획으로 지역사회에 가져다주는 경제적 효과는 8500만달러(약 1076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올해 전 세계 해수면 온도가 역사상 가장 높게 관측되는 상황에 부닥쳤다. 이로 인해 한류 어종인 연어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태평양연어위원회는 2021년 보고서에서 워싱턴주 시애틀 주변 강에서 부화하는 왕연어 개체 수가 1984년 이후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키나이강에서 매년 포획되는 왕연어 개체 수가 2017∼2020년 사이 48% 이상 줄어들었다는 분석도 있다.

알래스카의 한 가공업체는 NYT에 "1985년에 알래스카산 왕연어를 1320만파운드(약 216억원)어치 구매했지만, 2021년에는 260만파운드(약 42억원)로 줄었다"고 전했다.

이름이 무색하게 왕연어 크기도 작아지고 있다. 한때 낚시 대회에서 잡히는 왕연어의 무게는 100파운드(약 45㎏)에 달했으나, 이제 30파운드(약 14㎏)짜리 물고기가 우승을 차지할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런 상황에 환경단체들은 범고래의 먹이인 연어 개체 수가 감소하면서 범고래의 생존도 위협받고 있다며 "왕연어 어획을 멈춰야 한다"는 내용의 소송까지 제기했다.

법원은 5월 왕연어 어획을 금지하는 취지의 판결을 했으나, 현재는 유예돼 지난 1일부터는 어업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알래스카 어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알래스카 동남부 펠리컨 섬의 한 어민은 “우리 모두 겁에 질려 있다. 생계를 유지할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중”이라고 밝혔다.

어류 생물학자 마크 스토퍼는 “어민들 모두가 왕연어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바다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걸 모두가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욱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38 07.06
    07.06
    38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39 07.06
    07.06
    39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35 07.03
    07.03
    35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40 07.02
    07.02
    40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31 07.02
    07.02
    31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42 07.01
    07.01
    42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29 07.01
    07.01
    29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30 06.30
    06.30
    30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35 06.30
    06.30
    35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40 06.29
    06.29
    40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35 06.29
    06.29
    35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32 06.28
    06.28
    32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32 06.28
    06.28
    32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34 06.27
    06.27
    34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31 06.27
    06.27
    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2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3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4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5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6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7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8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9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42 명현재 접속자
  • 2,715 명오늘 방문자
  • 2,562 명어제 방문자
  • 49,174 명최대 방문자
  • 1,344,727 명전체 방문자
  • 33,272 개전체 게시물
  • 1,31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