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달러 훔쳐 달아났던 미 은행 직원…52년 만에 찾아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 자유게시판 >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21만달러 훔쳐 달아났던 미 은행 직원…52년 만에 찾아

플로리다조아 0 588 2021.11.15 22:00

597,511 

미국 수사당국이 1969년 자신이 근무하던 은행에서 21만여달러를 훔쳐 달아난 뒤 행방이 묘연했던 남성을 52년 만에 찾아냈다.

14일 미 방송 CNN과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법무부 산하 연방보안관실(USMS)은 52년 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발생한 은행 절도 사건의 범인을 찾아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범인의 실명은 시어도어 콘래드. 클리블랜드의 한 은행에서 창구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교대근무를 마치면서 종이봉투에 21만5천달러를 훔친 뒤 종적을 감췄다.



이 돈의 현재 가치는 170만달러, 약 20억원에 달한다.

사건은 금요일에 발생했지만, 은행은 월요일에 그가 출근하지 않을 때까지 피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 사건은 미국 내 방송에서 '미해결 미스터리', '미국의 가장 악명높은 지명수배자' 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가 달아난 뒤 좀처럼 행방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국은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 텍사스 등 각지로 그를 찾아다녔지만 소용이 없었다.

수십년간 지지부진했던 수사는 올해 5월 토머스 랜들이란 남성이 폐암으로 숨졌다는 소식이 계기가 됐다.

USMS는 이 남성의 부고를 토대로 몇가지 단서를 확인, 과거 수집된 정보들을 다시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이 남성의 진짜 생일은 1949년 7월 10일인데, 부고에선 1947년 7월 10일로 돼 있어 비슷했다.

부모님 이름도 실제와 똑같았다. 실제 모교인 뉴잉글랜드대와 출생지인 덴버도 포함돼 있었다.

또 그의 대학 지원서에 있는 서명이 토머스 랜들이 2014년 보스턴 연방법원에서 발견된 것과 비슷했다고 NYT는 전했다.

1970년부터 보스턴에서 토머스 랜들이라는 가명으로 살아온 것이었다. 당시 22살이던 청년은 70대가 되어 이미 숨진 뒤였다.

그가 보스턴에서 살았던 집은 공교롭게도 범행의 발단이 된 영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의 촬영지와도 가까웠다고 한다. 영화는 백만장자 기업인이 무료함을 이기 위해 은행을 턴다는 줄거리다. 당시 콘래드는 영화를 보고 친구들에게 은행에서 돈을 훔치는 게 얼마나 쉬운지 허풍을 떨었다고 한다.

사건 종결에 일등공신은 USMS 직원 엘리엇 부자였다. 1969년부터 1990년까지 클리블랜드 USMS에서 일한 존 K.엘리엇은 콘래드를 추적하면서 증거들을 수집했다. 그의 아들 피터 J.엘리엇도 USMS의 직원이 돼 이번 사건을 조사했다.

특히 신원 확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콘래드의 서명이 담긴 대학 지원서 등의 서류도 존 K.엘리엇이 모아놓은 것이었다.

아들 엘리엇은 "아버지는 콘래드 추적을 멈추지 않았고, 지난해 숨질 때까지도 사건 종결을 원했다"며 "그의 조사가 수십 년간의 미스터리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점을 아시고 좀 더 편히 잠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YT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이 죽기 직전 가족들에게 52년전 범행을 실토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빠가 껴안아 딸 살렸다…경비행기 추락에 11세 혼자 생존
    665 2021.11.16
    2021.11.16
    665
  • LA·롱비치 태평양 항만 병목 현상 완화
    648 2021.11.16
    2021.11.16
    648
  • 연말 항공티켓 예매율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661 2021.11.16
    2021.11.16
    661
  • 세계 순자산 20년간 3배 넘게 성장
    636 2021.11.16
    2021.11.16
    636
  • 도로·교량·통신 천문학적 투자
    662 2021.11.16
    2021.11.16
    662
  • [이슈] 개스부터 빵까지…전세계적으로 인플레 ‘공포’
    843 2021.11.15
    2021.11.15
    843
  • 요양원 방문객 제한 완화
    589 2021.11.15
    2021.11.15
    589
  • 쓰레기통에서 ‘득템’, 한달 수익이 4천불
    605 2021.11.15
    2021.11.15
    605
  • 21만달러 훔쳐 달아났던 미 은행 직원…52년 만에 찾아
    589 2021.11.15
    2021.11.15
    589
  • “일반인과 결혼해 평민 된 日마코 공주, 미국서 맞벌이”
    704 2021.11.15
    2021.11.15
    704
  • 비트코인 75조원 소유한 창시자 사토시 베일 벗겨지나
    706 2021.11.14
    2021.11.14
    706
  • 美 물가 상승률 31년 만에 최고… ‘그린플레이션’ 글로벌 요동
    653 2021.11.13
    2021.11.13
    653
  • 화산 동굴서…수십 년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시신
    802 2021.11.13
    2021.11.13
    802
  • 전기차 대세 속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상장하자마자 시가총액 포드·GM 추월
    758 2021.11.11
    2021.11.11
    758
  • 기아 카니발 MPV, K5
    655 2021.11.11
    2021.11.11
    6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2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3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1]
  • 4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5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6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1]
  • 7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8 도미노피자 $9.99 DEALS
  • 9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10 집 외벽 페인트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19 명현재 접속자
  • 143 명오늘 방문자
  • 868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1,012,936 명전체 방문자
  • 32,314 개전체 게시물
  • 1,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