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난에 인력난까지… 미국 파업 늘었다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시니어보험 하시는분 있나요?
  • 자유게시판 > 2월부터 REAL ID 없으면 공항에서 $45 추가 수수료 부과합니다.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인데, 숙소 관련해서 질문좀 드려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Turbo Tax 합니다.
  • 자유게시판 > 집에 태양광판넬 설치하신분 질문좀 드려요.
  • 자유게시판 > 올랜도 지역에 한인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로 이주를 좀 생각하고 있어서, 분위기 볼 겸 한번 직접 가보려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공급난에 인력난까지… 미국 파업 늘었다

플로리다조아 0 663 2021.11.03 12:38

지난달 2만5천명 참여

 

 극심해지는 인력난에 힘입어 미국 노동자들의 위상이 오르면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파업이 줄을 잇고 있어 노동자 우위 시대를 실감하고 있다. [로이터] 극심해지는 인력난에 힘입어 미국 노동자들의 위상이 오르면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파업이 줄을 잇고 있어 노동자 우위 시대를 실감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 노동자들의 파업이 예사롭지 않은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파업 건수가 증가한 것은 물론 전 산업 분야에서 파업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물류 정체에 따른 공급난과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기업의 협상력이 약화되는 것과 반비례해 미국 노동자와 노동조합(노조)의 힘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1일 뉴욕타임스(NYT)는 코넬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이 집계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에만 미국 내 사업장에서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는 2만5,00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7월부터 9월까지 평균 1만명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올해 들어 대규모 파업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119건의 파업 중 15건은 1,000명 이상이 참가한 파업이었다. 지난해 대규모 파업이 9건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파업의 규모가 대형화된 것이다.

 

미국 산업계가 파업 몸살을 앓게 된 데는 극심한 인력난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발언권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연방노동부가 지난달에 발표한 구인 및 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미국 노동력의 3%에 해당하는 430만명이 직장을 그만뒀다. 더 높은 임금과 조건을 찾아 떠난 퇴직이 대부분일 만큼 자발적 퇴직이 크게 증가했다. 기업들의 구인 건수는 3개월 연속 1,000만건을 넘어서고 있어 극심한 인력난을 반증하고 있다.

 

일례로 제조업체 90%가 인력난으로 제품 생산 기일이 지연되고 있을 정도다. 이중 30%가 넘는 제조업체들은 8주 이상 제품 생산 기일이 지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NYT에 따르면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는 주된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발생했던 막대한 이윤을 기업이 독점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필수업종’이라는 이유로 목숨을 담보하며 일한 덕에 발생한 이윤이라는 점을 들어 공정한 배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노동자 사이에 다른 임금 체계로 인한 임금 격차 불만과 복지 혜택 축소 등 파업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결국 기업들이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하고도 노동자 임금과 처우 개선에 인색했다는 현실이 파업이 급증한 원인이 되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농기계와 중장비를 만드는 ‘존디어’ 노동자의 파업과 시리얼 제조업체 ‘켈로그’의 파업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파업 급증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결성되지 못한 기업의 노동자들은 처우 개선을 위한 파업에 나서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개별 노동자들이 버텨내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의 위상이 상승하면서 노조를 결성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은 최근 노조 설립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무산되기는 했지만 앨라바마주에서 아마존 물류 창고 노동자들이 첫 노조 설립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인력난에 파업 증가로 노동자의 임금 인상이 현재 진행 중인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올해 3분기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4.2%나 올라 1990년 이후 가장 빠른 증가율을 기록했다. 임금 상승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물가 상승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위성인터넷기업, ‘우주말뚝박기’ 경쟁… 3만8천개 위성 승인 요청
    653 2021.11.05
    2021.11.05
    653
  • “양극화 미국, 파월로 모여”… 파월, 댄싱퀸 들으며 지상과 이별
    652 2021.11.05
    2021.11.05
    652
  • 여장하고 화장실에서 몰카 찍은 남성 수색해보니
    644 2021.11.04
    2021.11.04
    644
  • 서머타임 7일 해제, 일요일 새벽2시→1시
    661 2021.11.04
    2021.11.04
    661
  •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개시
    636 2021.11.04
    2021.11.04
    636
  • “세금 체납시 여권 발급 제한·추심업체 넘겨”
    691 2021.11.04
    2021.11.04
    691
  • 텃밭서 충격패… 위기의 바이든
    620 2021.11.04
    2021.11.04
    620
  • 마스크 착용 상습 거부한 극우의원, 벌금만 4만8천 달러
    681 2021.11.04
    2021.11.04
    681
  • 미 연준, 자산매입 축소 개시…"매달 150억달러씩 채권 매입 축소"
    655 2021.11.04
    2021.11.04
    655
  • 2021년에도 작년에 이어 기록적인 총기판매
    637 2021.11.04
    2021.11.04
    637
  • 유엔에서 난데없이 이스라엘과 설전 벌인 북한
    679 2021.11.03
    2021.11.03
    679
  • “전 재산 날려”…‘오겜’ 코인 탑승한 中투자자의 비극
    705 2021.11.03
    2021.11.03
    705
  • 벨기에서 수직으로 선 다리, 미끄러진 자동차
    696 2021.11.03
    2021.11.03
    696
  • 공급난에 인력난까지… 미국 파업 늘었다
    664 2021.11.03
    2021.11.03
    664
  • 민주 44% “바이든 재선 도전에 반대”
    588 2021.11.03
    2021.11.03
    5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시니어보험 하시는분 있나요? [1]
  • 2 2월부터 REAL ID 없으면 공항에서 $45 추가 수수료 부과합니다.
  • 3 한국에서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인데, 숙소 관련해서 질문좀 드려요. [1]
  • 4 코스트코에서 Turbo Tax 합니다.
  • 5 집에 태양광판넬 설치하신분 질문좀 드려요. [1]
  • 6 올랜도 지역에 한인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있을까요? [1]
  • 7 플로리다로 이주를 좀 생각하고 있어서, 분위기 볼 겸 한번 직접 가보려고 해요.
  • 8 요즘 영주권 갱신 기간 얼마나걸리나요? [1]
  • 9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국할 때 약을 가져오는 것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1]
  • 10 리파이낸스 관련 방문 공증 진행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32 명현재 접속자
  • 839 명오늘 방문자
  • 849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964,506 명전체 방문자
  • 31,897 개전체 게시물
  • 1,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