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5분 간격으로 다른 해에 태어난 쌍둥이 화제
플로리다조아
0
609
2022.01.05 15:09
쌍둥이 에일린과 알프레도 트루히요는 캘리포니아 살리나스에 있는 나티비다드 메디컬 센터에서 불과 15분 간격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독특한 시기 덕분에 서로 다른 날, 월, 년도에 태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알프레도 트루히요는 2021년 12월 31일 오후 11시45분 첫 번째로 나왔으며 그의 쌍둥이 여동생인 에일린 트루히요는 정확히 1월 1일 자정에 세상에 나와 2022년 이 병원과 몬테레이 카운티 전역에서 태어난 첫 번째 아기가 되었다.
쌍둥이의 어머니인 파티마 마디갈은 생일이 다른 쌍둥이 아이들이 자정에 세상에 나온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랍고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약 12만명의 쌍둥이가 태어나며 이는 전체 출생아의 3퍼센트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생일이 다른 쌍둥이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각에서는 쌍둥이가 다른 해에 태어날 확률은 200만 분의 1일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