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통제예방센터 캐나다 여행경보 4단계 격상 “백신 접종자도 위험”
플로리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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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17:06
미 보건당국은 월요일 캐나다 내 코로나바이러스 수준이 ‘매우 높음’을 언급하며 캐나다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CDC)는 이날 캐나다를 가장 심각한 수준인 여행경보를 4단계로 격상하여 유럽 대부분과 남아프리카 국가 등 위험지역에 분류됐다.
정부기관은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멕시코를 포함한 54개국으로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같은 날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퀴라소에도 4단계 경고를 발령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전세계적으로 감염에 불을 붙이며 지난 몇 주간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신규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캐나다 여행 경보를 발령하며 “캐나다로 여행을 가야 할 경우 여행 전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상황으로서는 완전한 백신 접종자도 코로나19 변이 및 확산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