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샐러드, 리스테리아 균으로 인해 한 달 새 두 번째 리콜
Dole은 아이스버그 레터스(iceberg lettuce)가 들어간 가공 시설 두 곳에서 만든 Dole 브랜드와 자체 상표 샐러드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으며, 이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두 번째 리콜이다.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서 생산된 36개의 샐러드 제품은, "W"로 시작하는 로트 코드와, 2021년 12월 22일에서 2022년 1월 9일 사이의 "Best If Used By"로 식별될 수 있으며, 캘리포니아 Soledad에서 리콜된 제품의 로트 코드는 "B"로 시작하고 "Best If Used By"는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2년 1월 8일 사이로 적혀있다.
해당 제품의 이름 및 UPC 코드 목록은 https://www.dole.com/en/press/2022/20220106-ca-oh-harvest-equipment-lm-recall 에서 찾을 수 있다.
Dole 측은, 워싱턴 주를 포함한 미국 37개 주와 일부 캐나다 지역에 배송된 이 샐러드와 관련된 질병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으며, 다른 Dole 제품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리스테리아는 생산 시설이나 기타 장소의 표면에 잔류할 수 있는 강한 박테리아로, 일반적으로 오염된 음식을 먹은 1-4주 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당일부터 증상이 발현될 수도 있다.
이번 리콜은 2021년 12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와 애리조나에서 처리된 Dole 샐러드의 리콜과는 별개의 것이다. 지난 리콜로 인한 보고서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리콜된 샐러드와 관련된 리스테리아로 인해 13개 주에서 16명이 병에 걸려, 2명이 숨지고 12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20일 Fresh Express 샐러드에 대한 또 다른 리콜은 1명의 사망을 포함하여 8개 주에서 10개의 질병과 관련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