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가가 상승한 유일한 선진국은 '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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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1:18
싱가포르의 관문 창이 공항. 국영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보인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올 들어 주가가 상승한 유일한 선진시장은 싱가포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모든 선진시장의 주가가 급락했지만 유일하게 싱가포르 증시의 스트레이트타임스 지수가 1% 상승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자동차 유통업체인 자딘 사이클이 72% 폭등해 1위를 차지했으며, 유틸리티 회사 셈브코가 53% 급등해 그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증시에서 시총 1위인 DBS 홀딩스는 2.3% 상승했다.
이에 비해 올 들어 블룸버그 글로벌 선진시장 지수는 22% 폭락했다. 미국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지속하자 선진국이 잇달아 금리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올해 선진국들의 주가는 일제히 급락했다.
싱가포르가 글로벌 금리인상에도 선방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홍콩에 국가보안법을 시행함에 따라 홍콩을 탈출한 기업들이 싱가포르에 둥지를 트는 등 싱가포르가 사상최고의 호황을 구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