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번'이나 오른 올해 세계 금리... 내년엔 긴축 속도 엇갈린다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275번'이나 오른 올해 세계 금리... 내년엔 긴축 속도 엇갈린다

최고관리자 0 543 2022.12.12 02:40

dccb6ee288f8bfbe7d885f9038dcc6ee_1670848427_9232.jpg 

미국 달러화와 영국 파운드화 지폐. AFP 연합뉴스

이번 주 '금리인상 슈퍼 위크'... 10개국 올릴 듯
내년 미국은 '속도 조절'... 유럽은 공격적 인상 전망

2022년 전 세계는 기준 금리 인상의 가속 페달을 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불러온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압력 대응을 위해 미국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끌어올리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300건에 육박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새해에는 국가별로 상황이 급변할 공산이 크다. 미국은 ‘속도 조절’에 방점을 둔 반면, 유럽은 강도 높은 통화 긴축(기준금리 인상)을 이어가며 엇갈린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2022년은 ‘세계 금리 급등의 해’

1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멕시코, 대만 등 10개국 중앙은행은 이번 주 줄줄이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결정에 나선다.

14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빅스텝(금리 0.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다. 이 경우 기준금리는 4.25~4.50%까지 올라간다. 유럽 중앙은행(ECB)과 영국 영란은행(BOE)도 금리를 0.5% 또는 0.75%포인트씩 인상할 전망이다.

올해 1년간 각국은 하루가 멀다 하고 금리를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인용해 “올해 세계에서 275건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금리 슈퍼 위크'에 또 한 번의 인상이 더해지면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횟수는 300번에 가까워진다. 영업일을 감안하면 사실상 매일 기준금리가 올랐다는 얘기다.
불은 미국이 당겼다. 미국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6차례 금리를 올렸다. 이 가운데 제로(0) 금리 시대 종언을 알린 3월(0.25%포인트)과 5월(0.5%포인트)을 제외하고는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았다. 연초 0.0~0.25% 수준이던 금리는 4%까지 오른 상태다.

각국은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앞다퉈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최소 50개국의 중앙은행이 한 차례 이상 자이언트스텝에 나섰다. 올 한 해는 말 그대로 ‘금리 급등의 해’였던 셈이다. 

 

◇미국은 속도 조절, 유럽은 '공격' 정책

2023년엔 각국이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게 월가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각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레피니티브는 “내년 연준의 금리인상 폭은 0.6%포인트에 그치는 반면, ECB는 1.25%포인트, BOE는 1.5%포인트를 각각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1개월간 미국과 ECB가 금리를 각각 3.75%포인트와 2%포인트 올린 점을 감안하면, 미국은 숨 고르기에 들어가지만 유럽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는다는 의미다. 골드만삭스는 4조8,000억 달러(약 6,270조 원)의 자금을 굴리는 뮤추얼펀드와 헤지펀드 등 월가 ‘큰 손’들이 이미 연준의 방향 전환 시나리오를 전제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각국의 ‘마이웨이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건 인플레이션과 경제 회복 수준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월(9.1%) 정점을 찍은 뒤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7.7%를 기록, 시장 전망치(7.9%)를 밑돌았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역시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예상 못한 충격이 없다면 내년 말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낮은 인플레이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물가 급등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한 만큼 금리인상 질주에 나섰던 연준도 다소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이에 반해 유럽 물가는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이다. 유럽과 영국의 10월 CPI는 각각 10.6%, 11.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달 유로존 실업률도 역대 최저치인 6.5%까지 떨어졌다. WSJ는 “유럽 경제는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으로부터 예상보다 좋은 회복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ECB가 물가를 잡기 위해 공격적 통화 정책에 나설 여력이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허경주 기자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275번'이나 오른 올해 세계 금리... 내년엔 긴축 속도 엇갈린다
    544 2022.12.12
    2022.12.12
    544
  • 카타르월드컵서 기자 또 숨졌다… 하루만에 2명 사망, 무슨 일
    517 2022.12.12
    2022.12.12
    517
  • 초등학교에 주민 모아놓고 총격 학살…7명 사망
    534 2022.12.12
    2022.12.12
    534
  • 딱 130분간 ‘세계 부자 1위’... 잠시 머스크 밀어낸 남자는?
    510 2022.12.11
    2022.12.11
    510
  • 월드컵 8강전도 멈췄다…그라운드로 뛰어드는 관중들, 왜?
    533 2022.12.11
    2022.12.11
    533
  • 굉음 내며 ‘축구장 면적’ 날렸다… 러 쇼핑몰 화재 순간 봤더니
    556 2022.12.11
    2022.12.11
    556
  • 라멘 국물로 가는 열차
    512 2022.12.11
    2022.12.11
    512
  • 경기장서 돌연사 한 미국기자… 쓰러지기 전 남긴 글엔
    518 2022.12.10
    2022.12.10
    518
  • 러시아 ‘죽음의 무기상’, 미국서 풀려난 다음 날 한 말은…
    547 2022.12.10
    2022.12.10
    547
  • "브라질 패배, 상파울루는 장례식장입니다"
    531 2022.12.10
    2022.12.10
    531
  • 미국 샴푸, 일본 화장품 가득…NYT, 북한 상점 촬영해 공개
    539 2022.12.10
    2022.12.10
    539
  • 러시아 억류됐던 미 여자 농구 스타, 러시아 무기상과 석방 맞교환
    514 2022.12.09
    2022.12.09
    514
  • 캐나다 법원, “우리 아이 ‘포트나이트’에 중독됐어요” 집단소송 승인
    476 2022.12.09
    2022.12.09
    476
  • 전 세계 ‘대담한 여성’ 450명에 샴페인 터뜨려준 이 회사
    528 2022.12.09
    2022.12.09
    528
  • 이제 정부가 ‘콘돔’ 무료 제공…가난한 청년들 피임 보장
    521 2022.12.09
    2022.12.09
    52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2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3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4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1]
  • 5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6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7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1]
  • 8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9 도미노피자 $9.99 DEALS
  • 10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9 명현재 접속자
  • 807 명오늘 방문자
  • 858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1,021,628 명전체 방문자
  • 32,435 개전체 게시물
  • 1,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