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서 438일 표류하다 생존한 남성…"식인종 비난 시달려" 호소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바다서 438일 표류하다 생존한 남성…"식인종 비난 시달려" 호소

최고관리자 0 331 2024.09.16 02:31

1fb856c91412ca48c42cc0c65c781772_1726489792_9851.jpeg 

바다서 438일 표류하다 생존한 남성…"식인종 비난 시달려" 호소 


바다에서 438일 동안 표류하다 살아남은 남성이 10년이 넘도록 '식인종'이란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엘살바도르 출신 어부 호세 살바도르 알바렌가가 같이 바다로 갔다가 풍랑을 맞아 사망한 청년을 식인했다는 의심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알바렌가는 당시 22세였던 청년 에세키엘 코르도바와 함께 바다로 상어 낚시를 떠났지만, 타고 있던 배의 모터가 고장 나 좌초됐다. 풍랑까지 맞은 그는 12개월을 표류하던 중 2014년 1월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마셜 제도에서 홀로 구조돼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다.

그는 수분 보충을 위해 바다거북의 피와 자신의 소변, 빗물을 받아 마시고 물고기와 새를 잡아먹으며 살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일을 기록한 회고록 「438일」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러나 알바렌가가 표류 중 사망한 코르도바의 시신을 통해 영양을 보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알바렌가는 2014년 미국의 로펌인 마소넥 법률 사무소에서 심리 조사와 거짓말 탐지기 검사까지 받았다.

당시 해당 로펌 대표 제프리 마소넥은 "알바렌가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서사적일 뿐만 아니라 100% 사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2015년 코르도바의 가족은 알바렌가의 식인 의혹을 정식으로 제기하며, 그에게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청구했다.

알바렌가 측은 이러한 주장을 단호하게 부인했다. 그의 변호사인 라카르도 쿠칼론은 당시 "이번 소송은 코르도바 가족이 알바렌가가 출간한 회고록의 인세를 나눠 가지기 위한 것"이라며 "책으로 알바렌가가 부자가 됐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수입은 훨씬 적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조난 중 실제 식인을 통해 생존한 사례도 있다. 1972년 우루과이의 부유층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아마추어 럭비팀을 태운 비행기가 아르헨티나령 안데스 산맥에 추락했다. 당시 16명이 생존했는데, 이들 중 일부는 사망한 시신을 통해 영양을 보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한국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바다서 438일 표류하다 생존한 남성…"식인종 비난 시달려" 호소
    332 2024.09.16
    2024.09.16
    332
  • “귀뚜라미 요리, 뷔페도 되네”… ‘미래식량’ 곤충의 변신
    327 2024.09.16
    2024.09.16
    327
  • 활어 ‘직접’ 잡다가 피부 괴사된 손님…법원 “마트 책임 70%”
    325 2024.09.16
    2024.09.16
    325
  • ‘졸피뎀 분유’로 생후 100일 딸 숨지게한 40대…징역 8년 확정
    319 2024.09.16
    2024.09.16
    319
  • 코막혀 고생하던 30대 남성, 콧속에 25년된 레고 조각이?
    364 2024.09.15
    2024.09.15
    364
  • 붕~날아서 옥상 추락한 트럭…‘만취’ 운전자 “급발진” 주장
    348 2024.09.15
    2024.09.15
    348
  • "세탁기가 5만원?" 주문 폭주… 직원 실수에 56억 손해본 회사
    339 2024.09.15
    2024.09.15
    339
  • 배 1개, 컵라면 1개…근로자들 추석 선물 인증에 “웃프다”
    322 2024.09.15
    2024.09.15
    322
  • 결혼식장서 신부 친구들 ‘몸싸움’ 화제…황당 이유가
    318 2024.09.14
    2024.09.14
    318
  • 머스크 말 현실됐다…사격 김예지, 킬러 역 배우 데뷔
    319 2024.09.14
    2024.09.14
    319
  • 사하라 사막에 ‘폭우’가…위성으로 본 기후변화의 비극
    342 2024.09.14
    2024.09.14
    342
  • "마크롱 부인은 성전환자"…허위사실 유포 유죄
    338 2024.09.14
    2024.09.14
    338
  • 수십년간 문 괴던 돌... “색이 특이한데?” 감정해보니 무려
    331 2024.09.13
    2024.09.13
    331
  • 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후…투표 웹사이트 방문자 급증
    507 2024.09.13
    2024.09.13
    507
  • 고추 말리던 공항서 허브 공항으로...청주공항 국제선 100만 돌파 비결
    328 2024.09.13
    2024.09.13
    3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2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3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4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5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6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7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8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9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78 명현재 접속자
  • 2,920 명오늘 방문자
  • 5,576 명어제 방문자
  • 49,174 명최대 방문자
  • 1,361,234 명전체 방문자
  • 33,320 개전체 게시물
  • 1,31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