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금녀의 벽 깬 프라파르, 내일 첫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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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02:03
스테파니 프라파르 © 제공: 중앙일보
여성 심판 중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를 밟은 스테파니 프라파르(39·프랑스·사진)가 최초로 본선 경기 주심까지 맡는다.
30일 FIFA가 발표한 심판진 명단에 따르면 프라파르 심판은 12월 2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 독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3차전 주심으로 나선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92년간 이어져 온 월드컵 역사에서 여성 심판이 본선 경기 주심으로 휘슬을 부는 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