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골프협 총회 및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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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골프협회 총회 및 회장배, 전국체전 미주대표 선발 골프대회가 13-15일에 걸쳐 플로리다 팜하버 소재 이니스브룩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대회 시작 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달리스트에 진현웅 선수
전국체전 미주대표 선발전
재미대한골프협회(회장 신소영)는 지난 13일~15일 플로리다 팜하버에 위치한 이니스브룩 골프&리조트에서 정기총회와 회장배 및 전국체전 미주대표 선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재미대한 체육회, 대한 골프협회, 서울시 골프협회가 이번 행사를 특별 후원했다.
13일 오후 7시 에딘버러 웨스트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김용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신소영 의장 인사말, 각 지회장 및 내빈소개, 신임 지회장 및 임원 임명장 수여, 사업계획 발표 등이 이어졌다. 강윤 감사가 2021년 하반기 재무감사 보고를 했으며, 신광규 뉴욕회장은 2023년 6월 뉴욕에서 정기총회와 미주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너 행사에서 신소영 회장은 “미주 골프인의 최대행사인 이번 대회에 도움을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하며, 친선골프 대회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미국대표 골프선수를 선발전을 겸한다”며 “올해도 차세대 장학생 9명을 선발해 희망과 용기를 주게돼 기쁘며, 창의적이고 더 열정적인 자세로 재미대한골프협회의 미래를 위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준비하며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대회장을 맡은 권요한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이사장은 ”재미대한체육회가 지난 40여년간 20회의 미주체전을 개최해 250만 한인동포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해 온 것이 자랑스럽다”며 “차세대 장학금 수여로 타 경기단체들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해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체육인들이 화합해 전통을 잘 계승하는 훌륭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마이클 양 재미대한골프협회 이사장과 정승문 재미대한 플로리다 체육회 회장의 환영사, 정주현 재미대한 체육회 회장, 안경호 재미대한 장애인체육회 회장, 김재승 서울특별시 골프협회장, 신광수 서부플로리다 한인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14일과 15일 120여명이 선수들이 참여해 골프경기를 시작했으며, 경기 방식은 A조(0-9), B조(10-19), C조(20-30)조로 나누었으며 남녀 구분 없이 했다.
이틀간의 점수를 합산해 가린 결과 메달리스트(상금 $1000)는 양일간 +3을 친 진현웅 선수가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 푸짐한 경품추첨과 건아들(곽종목:젊은 미소)와 칠갑산을 불렀던 주병선 가수의 공연이 있었다.
다음은 이번 대회 입상자와 차세대 장학생 명단이다; ▶메달리스트: 진현웅 ▶A조: 1등 최병호(MD) 2등 오명섭(FL) 3등 조정훈(SF) 4등 박명환(FL) ▶B조: 1등 유현종(FL) 2등 김정환(LA) 3등 성낙송(FL) 4등 임창규(NY) ▶C조: 1등 김재선(LA) 2등 권요한(GA) 3등 조현인(NJ) 4등 김은의(FL)
▶장학생: 황우혁 박하은(FL), 정한빈(NY), 이진원(NJ), 박다민(TX), 최하늘(MD), 안수진(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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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회장(왼쪽 두 번째)이 메달리스트 진현웅 선수에게 우승컵을 시상하고 있다.
최영백 기자ⓒ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