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골든벨 최우수상에 김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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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마이애미 평통 평화통일 골든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바론(왼쪽 두번째) 학생에게 평통 임원들이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노흥우 수석부회장, 김바론, 강지니 회장 대행, 장익군 상임위원.
평통 마이애미협의회 7일 개최
김바론, 김현민 미주 본선 출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대행 강지니)는 지난 7일 오후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관에서 플로리다 지역 중,고고생을 대상으로 2022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13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김바론 학생이 차지해 상금 300달러를받았다.
노흥우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대회에서 장익군 상임위원은 “이 골든벨 컨테스트를 통해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우리의 소망인 여러분이 우리 민족의 과제인 통일을 이루어 세계에서 강한 나라를 만들어가고, 이를 위해 한인 정체성을 지켜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지니 회장 대행은 환영사에서 “해마다 이어져오고 있는 골든벨은 한국의 역사와 배경에 대한 이해, 남북한의 현재 실정과 통일을 지향한 평화공존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하는 의미 깊은 행사로, 참가한 학생들 모두 지난 한달여간 바쁜 시간을 쪼개 한국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열의를 보여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광수 서부플로리다 한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대회 진행방식을 강지니 회장 대행이 설명했으며. 문제는 영어와 한글로 출제됐다.
마이애미, 올랜도 그리고 탬파지역등에서 참가한 13명의 학생들은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상금 $300)에 김바론, 우수상(상금 $200)에 김현민 고준영, 장려상(상금 $100)에 신예영 임하늬 김믿음 등의 입상자를 가렸다. 참가상(상품권)은 권혁, 고민서, 원태현, 김가현, 남윤석, 김시현 등이 수상했다.
대회에서 최고점을 받은 김바론 김현민 두 학생은 오는 6월11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주본선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졌다.
축하공연으로 댄스에 헌터스 그린 3학년 재학중인 신예원 & 클로아(그룹 명: CBSY) 학생들의 댄스와 K-Voice 우승자였던 David Helme의 가곡, 원태현 학생의 첼로 연주가 있었다. 또한 청중들을 위한 보너스 퀴즈들로 방청객들에게 푸짐한 선물들을 주기도 했다.
다음은 이번 통일 골든벨 행사를 후원한 인사의 명단이다; 김영출. 신광수, 최창건, 신소영, 강지니, 권인, 김복희, 조은정, 임창현, 김혜일, 브랜든 봄마트, 한국식품점.
최영백 기자©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