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플로리다 한인골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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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는 지난 27일 오후 1시 트리니티에 위치한 헤리티지 골프앤 컨츄리클럽에서 제1회 플로리다 한인골프대회를 가졌다.
그로스 챔피언 남궁엽, 넷 챔피언 서정문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회장 박애숙)는 지난 27일 오후 1시 트리니티에 위치한 헤리티지 골프앤 컨츄리클럽에서 제1회 플로리다 한인골프대회를 가졌다. 좋은 날씨에 72명의 골퍼들이 참여 했으며 샷건 형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대회에서 그로스 챔피언은 남궁엽씨가 넷 챔피언은 서정문씨가 차지했다.
박애숙 회장은 “대회에 협조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플로리다가 골프 천국이라고 하는데 이번 첫 대회에 제대로 초청도 못했는데 이렇게 많이 참여 해 주셔서 감격스럽고 감사 드립니다. 플로리다에 많은 한인 분들이 골프를 하고 계신데 앞으로도 많이 도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고 인사했다.
이날 대회에서 장타상은 남자부 마이클 송(2번홀)씨와 여성부 조엔 킬고어(12번홀)씨가 차지했다.
크로스투핀(close to pin) 부문에는 2번홀에 남자부 제이슨 박 여자부 셸리 커지노, 5번홀은 남자부 샘 김 여자부 비비안 수, 15번홀에서 남자부 안창덕 여자부 레슬리 헤밀턴씨가 차지했다. 특히 15번홀은 홀인원을 할 경우 상금이 1만달러였으며 탬파 거주 안창덕씨가 홀인원에 가장 근접한 경기를 했다.
남자 A조(16 and under)에서는 1등 오 진(-2) 2등 박 그렉(0) 3등 안창덕(+2), 남자 B조는 1등 뷰캐넌 제임스 2등 홍 앤드류 3등 정 스테픈 행운상 윤 상이 받았다. 여자 A조는 1등 뷰캐넌 송 자 2등 브라운 셜리 3등 장 마리아가 차지했다. 여자 B조는 1등 조안 킬그로 2등 홍 선 뷰 3등 뷰 샌디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 시상식에서는 푸짐한 경품상품을 선수들에게 증정했으며, 다 함께 디너 만찬을 가졌다.
최영백기자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