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플로리다 한인회장 이재화 취임
“협력과 상생” 힘찬 파이팅!
중앙플로리다 한인회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올랜도 캐톨릭 교회에서 제24대 이재화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경희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박경애 사모의 미국 국가와 애국가 재창이 있었으며 프랭크 신부님의 축도와 박석임 플로리다 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재화 신임회장은 축사에서 “중앙 플로리다는 지리적으로 볼 때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다. 저는 30년째 올랜도에 살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발전을 보아왔다. 중앙 플로리다 한인들의 지역사회 활성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국가를 가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중앙 플로리다, 이 미국 사회에 우리 모두가 복과 빛이 되기를 바란다. 새 희망과 각오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Better Together “를 외치며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 임명장 수여와 임원진들의 소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임하혜씨는 축가 ”O Mio Babbino caro”를 불렀으며 안진희씨가 축하 안무를 했다.
이후 엄준용 목사(올랜도 아름다운교회 시무)가 식사 기도를 했으며, 단체사진 촬영으로 취임식을 마쳤다.
중앙플로리다 한인회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김종규 ▶회장 이재화(폴린) ▶부회장 이소영 ▶사무총장 한경희 ▶봉사부장 홍 안젤라 ▶기획부장 김법일 ▶홍보부장 김해솔 ▶체육부장 강효상 ▶재무부장 안진희 ▶이사 엄하혜, 김영복, 이영보
최영백기자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