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한인봉사센터 출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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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탬파한인봉사센터 설립 경과 보고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탬파 한인봉사센터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한인봉사센터는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와 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장 직속기관으로 노인아파트 입주와 운영과 봉사 등을 우선 담당한다.
지난 16일 오전 10시에 키스톤 한인침례교회에서 설명회를 가졌으며 대표기도(김은복 목사), 내빈소개, 설명회 및 경과보고(진 제임스 목사),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신광수 회장 축사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신광수 회장은 “가칭 탬파 한인 봉사센터를 적극적으로 돕겠으며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와 장례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 9월에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참여를부탁한다”고 말했다.
진제임스 목사는 경과보고에서 “나이가 들면서 주거문제, 건강문제, 장례 문제들이 3가지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장로교단이 주관하는 저렴하고 환경이 좋은 노인아파트 3곳의 정보들을 알게 되어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자격은 62세이상 아파트 준비서류(소셜카드, 포토 아이디,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 편지, 현 3개월 은행 잔고 증명서,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를 준비하면 된다, 신청 후 2-3년은 대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은복 목사는 “현재 트리니티에 위치한 장의사에 5구의 묘지들을 구입해 놓은 상태이며 요즘 총 장례비용은 1만8천 달러 정도이며 좋은 장례비용 프로그램이 있으니 참고하여 준비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탬파 교회협의회 회장 김정곤 목사는 “먼저 협의회와 회의를 거쳐 동의 할 경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진제임스 목사는 “날짜를 잡아 홍보와 광고를 한 후 많은 어르신들을 모셔서 노인 아파트 입주에 관한 설명회를 가지겠다. 또한 이 분야 전문가분들과 자원 봉사자분들이 많으면 좋겠다. 플로리다 코리아가 적극적으로 돕고 있어 감사하며 곧 발기인 총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발기인 총회에서 운영 임원들(이사장, 부이사장, 사무총장)과 후원 위원회(이사회, 부 이사장, 사무총장)와 재정후원 위원회를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락처=진제임스 목사 813.808.9349, 김은복 목사. 813.453.4285.
최영백 기자ⓒ한국일보 플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