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마이애미협,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는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식을 지난 5일 오후 4시 쉐라톤 올랜도 노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는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식을 지난 5일 오후 4시 쉐라톤 올랜도 노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임창현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으며 성원보고에서 마이애미, 잭슨빌, 올랜도, 탬파에서 25명(줌 8명 포함)이 참여해 개회선언을 했다.
박석임 플로리다 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해외 자문위원 한분한분이 모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민간 외교관이시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민족과 여러분들의 소망인 평화통일이 하루 속히 오기를 갈망한다”고 말했다.
박윤주 총영사의 인사말을 노홍우 수석 부회장이 대독했으며, 박 총영사는 “공동외교의 한 부분을 맡고 계신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역할도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고 중요해 질것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한미 관계가 더욱 단단해 질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지속해 주시길 바라며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이 확고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 영상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분단 국가이고 전쟁을 겪은 우리에겐 평화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 지속가능한 평화 제도화를 위해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강지니 회장 대행은 정책건의 토론진행에서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 주제로 의견수렴 설문지 작성과 발표회를 가졌으며 협의회 자체 안건 토의에서 줌(zoom)으로도 많은 위원들이 참여를 했다.
장익군 상임 위원장은 줌으로 “종전선언은 우리의 목표가 아니라 북한과 미국을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하는 수단이며, 미국 주류사회와 한국 전문인들의 생각들을 파악하여 마이애미협회 위원들과 나누고 우리만의 해결 방법을 찾아 정부에 알리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발표를 했다. 또한 우리 지역의 “평화 명소”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 후 2021년 4분기 재무보고와 2022년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오는 5월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6월 한반도 평화기원 페스티벌, 9월 평화공고외교 강연회 및 워크샵, 11월 차세대 K-외교 2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의장 문재인 대통령의 표창 수여식이 있었으며, 임창원 위원과 박애숙 탬파분과 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박애숙 위원은 작년 8월 바이든 대통령의 황금 봉사상을 받았다.
행사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소원”을 다같이 부른 후 폐회 했다.
최영백기자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