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3.1 정신을 본받자”
삼일절 연합예배 및 기념식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신광수)와 서부 플로리다 교회협의회(회장, 김정곤 목사)는 지난 27일 오후 4시에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관에서 제103주년 삼일절 연합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1부 삼일절 연합예배는 서부플로리다 한인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신장희 목사(탬파제일감리교회)가 사회 및 대표기도를 했다.
김정곤 목사(예수생명교회)는 “3.1 정신”이란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으며, 그는 “나라사랑(자부심), 미래를 향한 소망(해방), 단결(나라사랑)이 유다 민족에 3.1정신이 있었다”고 말하며, “탬파에서 교회 협의회와 한인회가 연합해서 행사를 가짐을 감사 드리며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김은복목사(키스톤침례교회)의 축도로 삼일절 연합예배를 마쳤다.
2부 삼일절 기념식은 한재덕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 후 서부 플로리다 신광수회장이 독립선언문(현대어)을 낭독했다.
전 서부 플로리다 오마영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3.1정신을 본받아 한인회를 통해 대동단결 하며 서로 돕고 협력함으로써 크게 성장할 수 있으며 더 많을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며 한인회가 자부심과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공연으로 2021년 K-Voice 플로리다 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한 데이빗 헬름(David Helme)군이 신 아리랑을 불렀다.
이어서 참석자들이 삼일절 노래를 다 함께 합창했으며 전 서부 플로리다 노홍우 한인회장의 주관으로 만세 삼창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영백기자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