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인 수천명 국적 상실, 국가적 손해

0
floridajoa
H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시민권
      • 이민
      • 비자
    • 교육/유학정보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엔터테인먼트
  • 생활정보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동호회
  • 부동산&주식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매년 한인 수천명 국적 상실, 국가적 손해

최고관리자 0 470 2023.07.16 03:00

bb465680a963bd458600666c63f0633c_1689512302_5366.jpg 

 

단일국적에 글로벌 인재 놓쳐
복수국적 55세로 완화해서
재외동포 국익에 활용해야 


지난 3월 시민권을 취득한 이모(43)씨는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씨는 “시민권을 취득한 뒤 재외동포비자로 한국에 가는 것이 장기거주도,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오는 것도 훨씬 편하다”라며 “나는 한국군대도 갔다 왔다. 조국으로 역이민을 생각할 때 정작 지키고 싶었던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서글프다. 글로벌시대, 한국이 복수국적 허용 나이를 확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인 수천 명 매년 국적 잃어
 
재외동포 750만명, 글로벌시대지만 매년 시민권 취득 등으로 한국 국적을 잃는 한인이 늘고 있다. 한국의 ‘단일(單一)국적주의’ 부작용이다.  
 
한국 국적법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이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하면 대한민국 국적을 자동 상실’한다. 한국 국적자가 후천적으로 시민권을 취득한 뒤,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65세 전까지는 방법이 없다. 


실제 2023년 상반기 재외공관이 접수한 국적상실 신고는 LA총영사관 1942건(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 이탈신고 553건), 뉴욕총영사관 1074건(국적 이탈신고 326건)으로 집계됐다.
 
매년 미국에서만 한국 재외국민 최소 6000명 이상이 한국 국적을 잃고 있다. 국적상실 신고가 ‘자진신고’라는 점에 비춰볼 때, 국적법에 의한 국적 자동 상실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시대, 복수국적 확대 절실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한인사회는 한국 정부와 국회가 복수국적 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의 국제경쟁력을 위해서라도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국적자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남의 나라 국적을 취득한 이상 한국 국적자로 더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현행 국적법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특히 한국군 복무를 마친 후천적 시민권 취득자,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한인 2세 여성 등의 복수국적을 허용해 한미 양국의 인적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우성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복수국적 확대를 긍정했다. 그는 “한국에서 재외동포청이 출범해 세계 750만 한인 권익을 보장하기 시작했다”며 “한국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해외로 나간 재외국민과 동포를 적극적으로 보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적법은 한국 국적을 상실했던 한인 중 ‘65세 이후’만 국적 회복 및 복수국적 취득을 허용한다. 2016년, 2022년 국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55세까지 완화하는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지만, 국민 정서 등을 이유로 통과되지 않았다.  
 
▶복수국적 인정은 세계적 추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은 복수국적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 이들 나라처럼 해외 각지의 재외동포 인적·물적 기반 활용을 위해서도 복수국적 허용 연령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 6월 헝가리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 동포간담회에서 현지 한인사회는 “45~65세 재외동포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할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복수국적 허용 연령대를 더 낮추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김 의장은 “복수국적 허용은 세계적 추세”라며 “인력 부족 현상을 국내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면 경제가 파탄 난다. 이민정책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순방을 갈 때마다 간담회를 해보면 늘 그런 말씀(복수국적 확대)을 하신다. 복수국적 허용 문제 이민정책에 포함됐고, 깊이 있는 토론이 필요하고 결단을 내릴 때”라고 덧붙였다. 



김형재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덕신하우징, 애슨스에 미국 첫 공장 설립
    406 2023.08.04
    2023.08.04
    406
  • “대체 새만금 잼버리에 무슨 일이…” 외국인 부모들도 항의
    560 2023.08.03
    2023.08.03
    560
  • "반드시 완쾌해 봉사하겠다"…마크 김 전 의원 투병근황 공개
    528 2023.08.02
    2023.08.02
    528
  • ‘한미동맹 강화 위한 협력방안 모색’
    636 2023.08.01
    2023.08.01
    636
  • "소녀상 굳건히 지켜야"…건립 10주년 기념식 성황
    481 2023.07.31
    2023.07.31
    481
  • 청와대 초대된 역대 대통령 가족들
    462 2023.07.30
    2023.07.30
    462
  • 부모 도움 받아 집·차 사는 한인는다
    383 2023.07.29
    2023.07.29
    383
  • 한인 최은영 검사 NSD 부차관보 승진…법무부 대테러 기능 담당
    776 2023.07.28
    2023.07.28
    776
  • 1만명분 대마 꽁꽁 싸맸지만 공항서 들통…밀반입 부부 기소
    449 2023.07.27
    2023.07.27
    449
  • 애틀랜타, 전국 장애인 올림픽 단체전 우승
    565 2023.07.26
    2023.07.26
    565
  • 한인 알츠하이머 연구 이혜옥 교수가 이끈다
    527 2023.07.25
    2023.07.25
    527
  • "SK온, 고마워"…미 조지아주에 'SK도로' 생겼다
    613 2023.07.24
    2023.07.24
    613
  • 80대 한인 권총강도 격퇴…한인타운 ATM서 몸싸움
    643 2023.07.23
    2023.07.23
    643
  • 한국 장기 체류하는 미주 한인 급증…작년 4만5000명
    445 2023.07.22
    2023.07.22
    445
  • '미국 최고 치킨집'에 한인 식당 선정…옐프 선정 1위 오른 '김치레드'
    526 2023.07.21
    2023.07.21
    52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

Search

플로리다조아 최신글
  • 1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2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1]
  • 3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4 요즘 올랜도 집값 어떤가요? [1]
  • 5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6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1]
  • 7 플로리다에 집가지고 계신분들 보험 [1]
  • 8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9 도미노피자 $9.99 DEALS
  • 10 최근에 올리브영에서 오더해보신분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플로리다 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정치방
  • 종교방
  엔터테인먼트
  • 오늘의 띠별행운
  • 별자리행운
  • 유머/미소
  • 감동/좋은글
  • 시사만평
  • 인기핫영상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 요기어때
  • 여행지정보
비지니스홍보
동호회
  부동산&주식
  • 핫리스팅
  • 파워에이전트
  • 부동산뉴스
  • 주식정보
업소록
STATS
  • 9 명현재 접속자
  • 304 명오늘 방문자
  • 888 명어제 방문자
  • 40,086 명최대 방문자
  • 1,022,013 명전체 방문자
  • 32,447 개전체 게시물
  • 1,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