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정우에 “그 얼굴로 뭐 믿고 데뷔?” 위험 돌직구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허영만, 정우에 “그 얼굴로 뭐 믿고 데뷔?” 위험 돌직구(백반기행)
허영만이 정우에게 위험한 돌직구를 날렸다.
3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45회에서는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로 돌아온 배우 정우가 부산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은 정우에게 "데뷔할 때 그 얼굴 가지고 뭐 믿고…"라고 위험 돌직구를 던졌다. 이내 허영만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반듯하게 잘생긴 사람이 워낙 많지 않냐"고 발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정우는 "사실 저는 명함도 못 내민다. 제 외모는 평범, 좋게 말해 친숙하다"라고 스스로 인정, 허영만의 "그렇다고 너무 비하말라"는 말에 "제가 못생겼다는 건 아니다. 나름대로 훈남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정우는 이어 "저는 다행히 무명이 그렇게 길지 않았다. 한 12년, 13년"이라며 무명생활 중엔 주연 배우들의 옆 포커스 나가 있는 부하 똘마니 역할, 형사 역할을 주로 맡았다고 밝혔다.
정우는 "포커스 나가 있다는 게 카메라 중심에 없다는 거냐"는 허영만에 "중심엔 있다. 주연 배우, 주연 배우가 (나란히) 있다. 그 중심엔 제가 있다. 단 포커스가 나가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는 자신이 주연 배우로 우뚝 선 작품이 '응답하라 1994'라며 "저는 운이 좋았다. 지금도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겸손을 보여줬다.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허영만, 정우에 “그 얼굴로 뭐 믿고 데뷔?” 위험 돌직구(백반기행)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