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작품 촬영 중 강도 침입.."폭죽 쏘고 4억 가량 장비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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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00:34
© 제공: 스타뉴스 넷플릭스 작품 촬영 중 강도 침입.."폭죽 쏘고 4억 가량 장비 훔쳐" 이미지 1
넷플릭스 시리즈 '뤼팽'의 촬영 현장에서 33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도들이 체포됐다.
19일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범인들의 체포는 파리 외곽에서 이뤄졌으면 13세에서 21세 사이의 7명이 포함됐다. 이들 중 3명은 구속 수감 중이며 4명은 사법적 감독 하에 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프랑스 파리의 넷플릭스 시리즈 '뤼팽'의 세트장에는 얼굴을 가린 약 20명의 도둑이 세트장에 침입해 폭죽을 던지고 약 33만 달러(약 4억) 상당의 장비를 훔쳤다. 해당 과정에서 배우나 스태프가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즉시 촬영이 중단됐다.
넷플릭스 측은 성명을 통해 "2월 25일 '뤼팽'을 촬영하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우리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안전하고 부상자는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뤼팽은 괴도 아르센 뤼팽을 모방한 변장술에 뛰어나고 날쌘 도둑인 아산 디오프의 스토리를 담아낸 드라마. 배우 오마르 시가 주연을 맡고 있다.
김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