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미션 임파서블8’팀에 예쁨받는 우주대스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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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02:26
사진=펭수 채널
펭수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배우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는 최근 “펭수 파서블”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에 기자로 참석한 펭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펭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주역인 배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펭수를 향한 애정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펭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콘셉트에 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5일째인 21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최고 관객수를 기록 중인 ‘야당’의 8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 기록이다.
펭수는 “나에게도 ‘미션 임파서블’한 순간이 정말 많이 있었는데,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일지라도 최선을 다하고, 마침내 ‘미션 컴플리트’를 외치는 ‘에단 헌트’ 생각이 많이 났다”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