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 앞두고 방송사 예능들 줄줄이 결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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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01:36
탄핵 선고 앞두고 방송사 예능들 줄줄이 결방 확정 /각 방송사 제공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러 예능들이 결방을 알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러 예능들이 결방을 알렸다.
3일 채널A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4일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강철지구' '하트페어링'이 결방한다. 이는 탄핵심판 여파 때문이다. 해당 시간대에는 채널A 뉴스특보가 편성됐다.
JTBC 역시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이혼숙려캠프' 휴방을 알렸다. 대신 시사 토론 '논/쟁' 특집이 편성됐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시사 토론 '논/쟁'은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방영된다. MBC 새 금토극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11일로 편성 변경됐으며 이 시간에는 '특집 100분 토론'과 'MBC 뉴스 특보'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KBS는 4일 오전부터 정규 편성을 전면 취소했다. '아침마당' 이후의 방송들은 탄핵 관련 특보로 편성됐다.
4일 오전 11시에 서울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결정되는 탄핵심판 선고가 열린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며 기각 혹은 각하 결정이 나올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전국민의 관심이 모인 사안인 만큼 방송사들도 뉴스 특보를 긴급 편성하는 중이다.
우다빈 기자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