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살해 예고 ‘발칵’…SM “고소·경호 강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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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00:35
에스파 윈터ㅣSM엔터테인먼트 © 경향신문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살해하겠다는 협박글과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글 작성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살인 예고 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을 범행 대상자로 특정한 글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SM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6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출국하는 에스파 윈터를 사시미로 찔러 살해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검색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SM 측은 “한 커뮤니티에 윈터의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게시됐다. 당사는 이를 확인한 즉시,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서에 접수했고,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드렸다”고 밝혔다.
SM 측은 이어 “경호 인력을 강화해, 에스파 출국시에도 경호 인력과 공항 경찰의 협조로 안전하게 출국했다”며 “경찰에서도 최근 여러 건의 신고가 접수돼 어제와 오늘 당사 사옥을 방문해 보안과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고 알렸다.
에스파는 8일 미국 음악 축제 ‘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호 인력이 더욱 강화됐고, 공항 측도 경찰 요청에 따라 특수경비요원을 투입했다.
ⓒ스포츠경향 황효이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