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취리히서 영화 찍나…엄정화 “너무 힐링된다” 흐뭇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스위스 취리히로 떠났다.
이효리는 6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랜만에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리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차림으로 풍경을 만끽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동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효리와 함께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인 김완선은 "둘이 어쩜 이리도 잘 어울리는지. 넘 이뽀"라고 반응했고, 엄정화도 "좋은 시간 보내. 너무 힐링된다. 효리야~"라며 흐뭇함을 표했다.
또 누리꾼들은 "상순이 형 실례지만 세금 100배 내주세요" "10주년 축하드려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김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