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만난 제니X박서준... 노래 부르는 제니 찍는 박서준 포착됐다
제니와 박서준의 투 샷이 공개됐다. / 엘르 싱가포르 인스타그램 © 제공: 위키트리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박서준이 일본에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샤넬의 2022/23 공방 컬렉션이 도쿄를 배경으로 다시 한번 펼쳐졌다"며 "이번 패션쇼를 축하하기 위해 제니, 박서준, 크리스틴 스튜어트, 고마츠 나나 등 하우스 앰버서더들이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엘르 코리아'는 패션쇼에 참석한 제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저는 샤넬 앰버서더로 도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제니는 검은색 벨벳 드레스 재킷에 화려한 패턴으로 장식된 스타킹을 신고 등장해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액세서리로 많은 포인트를 줬다. 머리에는 진주로 짠 헤드피스, 목에는 샤넬의 시그니처인 꽃목걸이, 그리고 검은색 반 장갑을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엘르 코리아'에 이어 '엘르 싱가포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박서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흰 티셔츠에 트위드 니트 재킷을 걸쳐 입은 박서준은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과 다정한 포즈로 설레는 투 샷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제니는 애프터 파티에서 'Fly Me To The Moon'(플라이 미 투 더 문), 'You & Me'(유앤미) 노래를 부르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이 패션쇼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트위터에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그중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 하나가 있다. 바로 박서준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제니를 찍고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3만 회를 넘어섰고 좋아요 941개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