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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박은빈 “우영우, 누군가에게 상처될까 두려웠다” (백상예술대상)

최고관리자 0 425 2023.04.2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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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예술대상 방송 캡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대상을 받았다.

28일 오후 진행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공동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헤어질 결심’에 이어 TV 부문 대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영광을 안았다.

이름이 불리자 눈물을 펑펑 쏟은 박은빈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을 대표해 제가 받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해동안 무수히 많은 작품이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헌신하시는 훌륭한 분이 많으신데 저한테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 ‘우영우’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 덕에 제가 상을 받게 된 것 같은데요. ‘우영우’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관심을 받았다. 사실 여러분의 사랑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박은빈은 “이런 순간이 올 줄 몰랐는데. 어린 시절 제가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대상을 받을 수 있는 어른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꿈을 이루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영우를 이해해 보려는 지도가 조금이나마 자폐스펙트럼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면서. 여러분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만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랐다. 세상이 달라지는데 한몫을 하겠다는 거창한 꿈은 없었지만 작품을 하면서 적어도 이전보다 친절한 마음을 품게 할 수 있기를, 또 전보다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다름이 아닌 다채로움으로 인식하길 바라면서 연기했다. 그 발걸음에 관심 가져주시고 행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우영우를 마주하기로 마음먹기까지 시간이 꽤 필요했다. 제가 배우로서 우영우를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 어떤 사람으로 여러분께 다가서냐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 많이 두려웠다. 자폐인에 대한, 변호사에 대한 저를 스쳐가는 생각들이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기인한 것은 아닐지 매 순간 검증하는 게 필요했다. 처음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맞닥뜨릴 때가 있어서 좌절들을 딛고 마침내 끝낼 수 있어 다행인 작품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감독, 작가님에게 감사함을 전한 박은빈은 “영우가 발걸음을 걷는 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신 스태프분과 사랑하는 동료 배우분들, 에피소드마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셨다. 모두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오늘날 영광도 없었을 것 같다. ‘우영우’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라는 것이다. 영우를 통해 이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기뻤다. 나는 알아도 남들은 모르는, 남들은 알지만 나는 알지 못하는 이상하고 별난 구석들을 영우에게 배웠다. 영우의 발걸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우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영원히 아름답게 간직하겠습니다. 모두들 존경합니다. 다시 저는 새롭게 정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받았다. 이성민은 “저희 고명딸이 후보였는데 탈락했다. 사위가 후보였는데 탈락하더라. 나까지 돌아가면 어떻게 하나, 두 시간 반 동안 박수만 치다가나 했는데 체면을 세워주셔서 백상 감사합니다. 저희 작품은 굉장히 여러 모험들이 많았다. 이런 소재를 드라마화하게 노력해 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1년 촬영했습니다. 11개월 동안 고생해 주신 감독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왔어야 했는데 드라마 진짜 주인공 송중기 군이 받아야 하는데 저에게 이 상을 주셨네요. 멀리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손주 송중기 군에게도 감사드린다. 이런 얘기는 전 한 적이 없는데 딸이 느닷없이 꼭 받으라고 응원해 줬다. 딸 사랑하고 요즘 사람답게 일하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아빠는 늘 행복하단다. 집사람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더 글로리’ 송혜교가 받았다. 송혜교는 “나 상 받았어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그는 “정말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 서니 함께 했던 ‘더 글로리’ 훌륭한 스태프분들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분이 없었다면 문동은은 없었을 거 같다. 함께한 배우님들 정말 감사드린다. 문동은의 부족한 부분을 꽉 채워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묵묵히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님과 두 작품을 했는데 다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은숙 작가님이 저에게 영광이지 않을까 싶다. 저에게 문동은을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연기하는 동안 행복했고 힘들었고 아팠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올빼미’ 류준열은 “데뷔할 때 영화 ‘더 킹’으로 이 자리에서 신인 남우상을 받았는데 함께 후보에 오른 우성 선배님이 계시니 참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올빼미’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매번 작품이 끝날 때마다 동료,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돌아봤다. 요즘 느끼는 건 제가 실수했을 때 보듬어주시고 잘못했을 때 용서해주시고 했던 마음들을 제가 아는 게 감사한 마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용서해주시고 보듬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한다”라고 밝혔다.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헤어질 결심’ 탕웨이는 “2011년 ‘만추’로 여기 왔습니다. 지금은 2023년도이고요, 또 같은 토끼해입니다. ‘헤어질 결심’이라는 영화로 백상 무대에 왔는데 한국 영화를 두 편 촬영했는데 두 편 다 시상식에 온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것은 불가사의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꼭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있다. 함께 작품 해준 한국의 모든 영화인에게 감사드린다. 한국 관객분들과 팬분, 박찬욱 감독님 감사합니다. 박해일, 작가님, 촬영 감독님, 영화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도 감사한다. 아마 이 자리에 안 오신 분들이 저와 헤어질 결심을 한 것 같다”라며 유쾌하게 소감을 마쳤다. 


다음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명단

TV 부문

▲ 대상 = 박은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송혜교(더 글로리)

▲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이성민(재벌집 막내아들)

▲ 드라마 작품상 = 더 글로리(넷플릭스)

▲ 교양 작품상 = 어른 김장하 (MBC경남)

▲ 연출상 = 유인식(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남자 예능상 = 김종국

▲ 여자 예능상 = 이은지

▲ 예능 작품상 = 피식대학 - 피식쇼

▲ 여자 조연상 = 임지연(더 글로리)

▲ 남자 조연상 = 조우진(수리남)

▲ 극본상 = 박해영(나의 해방일지)

▲ 예술상 = 류성희(작은 아씨들/미술)

▲ 여자 신인 연기상 = 노윤서(일타 스캔들)

▲ 남자 신인 연기상 = 문상민(슈룹)

영화 부문

▲ 대상 = 헤어질 결심(박찬욱 감독)

▲ 작품상 = 올빼미(안태진 감독)

▲ 여자 최우수 연기상 = 탕웨이(헤어질 결심)

▲ 남자 최우수 연기상 = 류준열(올빼미)

▲ 감독상 = 박찬욱(헤어질 결심)

▲ 여자 조연상 = 박세완(육사오(6/45))

▲ 남자 조연상 = 변요한(한산 : 용의 출현)

▲ 각본상(시나리오상) = 정주리(다음 소희)

▲ 예술상 = 이모개 (올빼미/촬영)

▲ 신인 감독상 = 안태진 감독(올빼미)

▲ 여자 신인 연기상 = 김시은(다음 소희)

▲ 남자 신인 연기상 = 박진영(크리스마스 캐럴)

연극 부문

▲ 백상 연극상 = 작품 ‘당선자 없음’

▲ 연기상 = 하지성(틴에이지 딕)

▲ 젊은 연극상 = 극단 지금 아카이브

▲ 틱톡 인기상 = 아이유, 박진영

▲ GUCCI IMPACT AWARD - 다음 소희




김한나 온라인기자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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