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와 별거 중…나랑 안 살고 싶다더라"
최고관리자
0
540
2023.03.22 02:51

배우 송일국이 ‘돌싱포맨’에서 아내와 떨어져 지낸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송일국, 홍지민, 장현성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이상민은 송일국에 대해 “프러포즈를 할 때 그렇게 울었다더라”고 폭로했다. 송일국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좋았다. 점심 때 만나 밤 12시까지 있었다”고 직진 사랑꾼이었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나 송일국은 “요즘 처음으로 사실 떨어져 살고 있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떨어져 지내니 어떠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송일국은 올라간 입꼬리로 기쁨의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그러면서 송일국은 “아내도 그런 얘기하더라. 다시 태어나도 저랑 안 살고 싶다고”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송일국에게 “그런 말까지 들으면서 살고 싶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2008년 판사 정승연씨와 결혼해 2012년 3월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다. 송일국과 세 아들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하기도 한다.
송일국이 출연하는 '돌싱포맨'은 28일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돌싱포맨’ 송일국
ⓒ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