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 '미키17' 미쳤다..해본 적 없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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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03:24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 '미키17' 미쳤다..해본 적 없는 경험" © 제공: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봉준호 감독과 작업하는 소감을 밝혔다.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ES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미키 17'은 '기생충' 감독 봉준호와 함께했는데, 내 인생에서 해본 어떤 것과도 달랐다. 영화는 미쳤고,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작업이다"라며 "대사도 너무 많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미지의 행성을 개척하는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았으며 스티븐 연, 나오미 애키, 토니 콜레트,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앞서 나오미 애키 또한 봉준호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제가 일했던 사람 중에 가장 천재적이고 친절한 남자 중 한 명으로, 함께 작업해 영광이었다. 영화는 가슴이 따뜻해지고 와일드하고 웃기다. 촬영장에서도 많은 웃음이 터졌다"며 "그의 연출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독특한 작업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2월 워너브러더스는 "아카데미 수상 경력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 주연 '미키 17', 오직 극장에서"라며 개봉일과 함께 30초가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024년 3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