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골때녀' 특별출연→'SBS 8시 뉴스' 비하인드까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톱스타뉴스
축구선수 조규성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특별 출연한다.
14일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2022 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조규성과 FC 아나콘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진행 중인 'SBS 8시 뉴스'에서 조규성 선수와 만남을 가진다.
주 아나운서는 "'FC아나콘다'를 알고 있냐" 물었고, 조규성은 "'골때녀'를 자주 본다'면서 프로그램의 매력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SBS 8시 뉴스'에서 월드컵과 관련해 인터뷰를 나눴다.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골을 넣은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우선 그 상황에서 제가 이강인 선수 크로스를 받아서 첫 번째 골을 넣고 나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또 진수 형이랑 라커룸에서 '크로스를 올려 달라' 그런 얘기를 하고서 후반전을 들어갔는데 마침 진수형이더라. 그래서 '이거 우리 라커룸에서 얘기했던 건데'라 생각하고, 그런 얘기했던 게 실현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주시은은 "마지막 인사를 하며 선수와 감독님 모두 울었다고 들었다. 그때 분위기는 어땠냐"라 물었고, 조규성은 "감독님이 정말 눈물을 흘리셨다. 그때는 저도 꾹 참고 속으로 많이 울었다. 속으로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조규성은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훤칠한 키와 외모로 처음 주목을 받았다. 동시에 그의 SNS 팔로워 수도 급격히 증가, 이어진 대한민국 최초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예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