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 2 제작
Netflix TV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시즌 2로 돌아온다. 대부분의 한국 TV 프로그램이 한 시즌으로 끝나지만, 프로그램의 세계적인 성공은 제작자와 감독이 시즌 2 제작을 결정하는 데에 고민의 여지를 주지 않았다.
월요일 밤 레드카펫 행사에서 황동혁 감독은, “시즌 2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프로그램을 원하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현재 기획 중이다. 지금 자세한 사항들을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기훈이가 돌아와서 세상을 위해 무언가를 할 것임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주연 이정재(성기훈 역)와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돈이 너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게임 시리즈에 참여해 치명적인 반전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큰 TV 프로그램이 된, 이 한국의 처절한 서바이벌 드라마의 성공으로 출연자들은 세계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다.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은 패션분야의 일로 여행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해외 첫 팬으로 이민국 직원을 만나 사인을 요청받았다.
드라마에서 조상우 역을 맡은 배우 박해수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면서, “이제 세상과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큰 결심을 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대단한 드라마는 한국에서 25년 넘게 활동한 주연 배우 이정재의 삶도 바꾸었다. 그는 “ 굉장하다. 미국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이 인사를 한다. 이 모든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그동안 방송을 사랑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많은 팬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들 배우와 제작자 모두는 언젠가는 헐리우드 작품에서 일하는 꿈을 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