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게 보이니까"…정동원, 카드 대신 현금 쓰는 이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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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1:54
© 톱스타뉴스 KBS2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 김채연
가수 정동원이 용돈을 카드 대신 현금으로 쓰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니며 자취 중인 정동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동원은 일어나자마자 컵라면을 먹으며 하동에 있는 할머니와 통화를 했다. 식탁에 놓인 관리비를 보던 그는 "제가 사는 데니까, 제가 번 거로 낸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아껴야 할 건 많이 아끼는 편이다. 전기요금, 보일러 많이 썼는지 안 썼는지 확인하려면 한 달에 한 번씩 꼭 보고 있다"라며 자취생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동원은 하교 후 은행으로 향해 ATM기에서 일주일 용돈 10만 원을 현금으로 뽑았다. 정동원은 카드 대신 현금을 사용하는 이유로 "용돈을 정해놓고 쓰려고 일주일에 한 번씩 현금을 뽑아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동원은 "카드를 쓰면 적은 돈이라고 자꾸 쓰게 된다. 지폐 같은 경우 줄어드는 게 보이니 더 아끼게 된다"라며 "절약을 하려고 현금을 쓰는 편이다"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인 정동원은 선화예술중학교 음악과 관악전공으로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