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베끼길" 강원래, 안무 도용 안무가에 일침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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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02:08
© 톱스타뉴스 강원래 인스타그램
클론 강원래가 자신의 안무를 도용한 안무가에 분노했다.
지난 6일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댄스 업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방송 광고(CF)에 여러 안무가 많이 나오는데 눈에 띄는 안무가 많다"라며 "이제 제 안무 그만 베끼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대중은 몰라도 안무가 본인은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Mnet '스트릿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흥행몰이를 하며 여러 광고계에서는 적극적으로 댄서들을 기용하고 있다. 하지만 안무는 노래와 달리 저작권 적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스우파'에서 '헤이마마' 열풍을 일으킨 댄서 노제는 유튜브 '문명특급'에 출연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모니카는 "춤 저작권을 등록할 수는 있다. 하지만 한 동작을 하나하나 나눠서 등록하는 거기 때문에, 살짝 바꾸는 건 괜찮아진다는 허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보상에 대해 연구를 하고 계신데,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티스트 분들의 배려가 필요한 방법"이라며 "미국에서는 계약을 할 때, 그 안무로 공연을 하면 안무가한테도 몇 퍼센트가 지급이 된다는 계약을 하는 아티스트도 있다고 알고 있다. 사용료 개념이다"라며 대안을 설명하기도 했다.
유혜지








